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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엠씨(FMC), 새 법률 고문으로 사라 벨라즈케스 포네사를 임명하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4-23 05:54

에프엠씨(FMC, FMC CORP )는 새 법률 고문으로 사라 벨라즈케스 포네사를 임명했다.

2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22일, 에프엠씨(뉴욕증권거래소: FMC)는 사라 벨라즈케스 포네사를 2025년 6월 1일부로 법률 고문 및 기업 비서로 임명했다.포네사는 2025년 7월 1일부로 은퇴하는 마이클 F. 레일리의 후임이 된다.

레일리는 2002년 에프엠씨의 농업 솔루션 사업부의 그룹 고문으로 입사하여 20년 이상 재직하며, 2019년 4월에는 법률 고문 및 기업 비서로 임명됐다.

그의 재직 기간 동안 에프엠씨는 농업 과학 회사로의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여러 전략적 이니셔티브, 인수 및 매각을 통해 현재의 시장 위치를 확립했다.

레일리는 에프엠씨 이전에 제네카, 제네카 농업 제품, 신젠타 등에서 법률 관련 경력을 쌓았으며, 사이들리 & 오스틴 및 발라드 스파르 앤드류스 & 인거솔에서 사내 변호사로도 활동했다.

에프엠씨의 회장 겸 CEO인 피에르 브론도는 "마이클은 우리 경영진의 소중한 일원이며, 그의 경력 동안 신뢰할 수 있는 조언자였다. 그의 사려 깊은 조언과 변함없는 성실성, 전략적 통찰력은 에프엠씨가 중요한 변화를 겪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우리는 그의 많은 기여에 감사하며, 잘 자격을 갖춘 은퇴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포네사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에프엠씨에서 선임 비즈니스 고문으로 재직하며 관련 경험을 쌓았다. 이후 리벤트 코퍼레이션의 첫 법률 고문 및 기업 비서로 재직하며 2018년의 성공적인 기업 공개(IPO)와 2019년 에프엠씨로부터의 분사를 이끌었다.

최근에는 아카디움 리튬 plc에서 부사장, 법률 고문 및 기업 비서로 재직하며 리튬 화학 회사의 글로벌 법률 및 준수 기능을 지휘했다.

브론도는 "사라는 법률 고문 역할에 뛰어난 경험과 강력한 실적을 가져온다. 에프엠씨에서의 이전 경력과 리벤트 및 아카디움 리튬에서의 리더십 경험이 결합되어 우리 비즈니스에 대한 독특한 관점과 깊은 이해를 제공한다. 복잡한 법률 및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탁월함에 대한 헌신은 그녀가 우리의 글로벌 법률 및 준수 기능을 이끌기에 이상적인 인물임을 보여준다. 우리는 그녀를 에프엠씨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포네사는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러터스 대학교에서 정치학 및 스페인어로 학사 학위를 받았다. 그녀는 히스패닉 국가 변호사 협회 및 펜실베이니아 히스패닉 변호사 협회 등 다양한 법률 조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4월 28일부터 레일리는 포네사가 새로운 책임을 맡는 데 원활한 전환을 보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에프엠씨는 세계 인구의 증가에 따라 식량, 사료, 섬유 및 연료를 생산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헌신하는 글로벌 농업 과학 회사다. 에프엠씨의 혁신적인 작물 보호 솔루션은 농업인과 작물 자문가가 환경을 보호하면서 경제적으로 가장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프엠씨는 새로운 제초제, 살충제 및 살균제 활성 성분, 제품 제형 및 지구에 더 나은 혁신 기술을 발견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fmc.com을 방문하고 LinkedIn에서 우리를 팔로우하라.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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