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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BA-PA), 2023년 1분기 실적 발표 및 주식 보상 계획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4-24 01:40

보잉(BA-PA, BOEING CO )은 2023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주식 보상 계획을 세웠다.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보잉이 2023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동안 보잉은 총 매출 194억 9,6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65억 6,900만 달러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

운영 수익은 4억 6,1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손실 8,600만 달러에서 개선됐다.

보잉의 상업 항공기 부문은 81억 4,7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46억 5,300만 달러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방위, 우주 및 보안 부문은 62억 9,8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의 69억 5,000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글로벌 서비스 부문은 50억 6,3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50억 4,500만 달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보잉은 2023년 1분기 동안 754,005,474주가 발행된 상태에서, 주당 0.16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또한, 보잉은 2023년 1분기 동안 1억 6,1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3억 5,500만 달러의 손실에 비해 개선된 수치다.

보잉은 2023년 1분기 동안 737-9 항공기와 관련된 고객 보상 문제로 인해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으나, 전반적인 매출 증가로 이를 상쇄했다.

보잉은 2023년 1분기 동안 130대의 항공기를 인도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83대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

보잉은 2023년 1분기 동안 1,000만 달러의 주식 보상 비용을 기록했으며, 이는 보잉의 2023년 인센티브 주식 계획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보잉은 또한 2023년 1분기 동안 1억 1,600만 달러의 연구 및 개발 비용을 기록했다.

보잉의 현재 재무 상태는 총 자산 156억 4,940만 달러, 총 부채 159억 8,190만 달러로, 자본금은 -33억 2,500만 달러로 나타났다.

보잉은 2023년 1분기 동안 1억 6,1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회사의 재무 건전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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