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에너지(FE, FIRSTENERGY CORP )는 2025년 1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퍼스트에너지(FirstEnergy Corp., NYSE: FE)는 2025년 1분기 GAAP 기준 주당 순이익이 0.62달러로 3억 6천만 달러에 달하며, 2024년 1분기 GAAP 기준 주당 순이익 0.44달러와 비교해 상당한 개선을 보였다.
또한, 비GAAP 기준 핵심 수익(Core Earnings)은 0.67달러로, 2024년 1분기 0.49달러에서 증가했다.
2025년 전체 핵심 수익 가이던스는 주당 2.40달러에서 2.60달러로 설정되었으며,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연평균 6-8%의 성장률 목표를 유지하고 있다.
2025년 50억 달러의 투자 계획에 따라, 1분기 동안 고객 중심의 자본 투자에 10억 달러 이상을 투입하여 2029년까지 280억 달러 규모의 Energize365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2025년 1분기 동안의 총 매출은 38억 달러로, 2024년 1분기 33억 달러와 비교해 증가했다.
핵심 수익은 펜실베이니아, 웨스트버지니아, 뉴저지의 새로운 기본 요금의 영향으로 증가했으며, 정상적인 날씨에 따른 수요 증가와 낮은 자금 조달 비용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운영 비용 증가와 2024년 3월에 종료된 퍼스트에너지 전송(FET)의 지분 매각으로 인한 희석 효과가 일부 상쇄되었다.
배당금은 주당 0.445달러로 증가했으며, 이는 2024년 대비 약 5% 성장한 수치이다.
퍼스트에너지는 2025년 핵심 수익 가이던스를 재확인하며, 2025-2029년 동안 280억 달러의 기본 투자 계획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2025년 1분기 동안 6억 3천7백만 달러의 운영 현금을 창출했다.
또한, 2025년 기준으로 1,365백만 달러의 운영 비용 목표를 설정하고 있으며, 이는 유지보수 요구 증가와 펜실베이니아에서의 신뢰성 지출 증가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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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