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글로벌마켓

보잉(BA-PA), 디지털 항공 솔루션 일부를 토마 브라보에 105억 5천만 달러에 매각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4-25 06:05

보잉(BA-PA, BOEING CO )은 디지털 항공 솔루션 일부를 토마 브라보에 105억 5천만 달러에 매각했다.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22일, 보잉은 디지털 항공 솔루션 사업의 일부, 즉 제페센, 포어플라이트, 에어데이터 및 오즈런웨이즈 자산을 소프트웨어 투자 회사인 토마 브라보에 매각하기로 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이 현금 거래의 가치는 105억 5천만 달러에 달한다.

보잉은 상업 및 방산 고객에게 함대 유지보수, 진단 및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공기 및 함대 특정 데이터를 활용하는 핵심 디지털 역량을 유지할 예정이다.이 디지털 전문성은 예측 및 진단 유지보수 통찰력을 제공하는 데 계속 사용될 것이다.

보잉의 켈리 오르트버그 사장 겸 CEO는 "이번 거래는 우리의 핵심 비즈니스에 집중하고, 재무 구조를 보강하며, 투자 등급 신용 등급을 우선시하는 전략의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보잉 글로벌 서비스의 크리스 레이몬드 사장 겸 CEO는 "이번 거래를 통해 디지털 포트폴리오의 모든 부분이 각자의 강점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토마 브라보의 매니징 파트너인 홀든 스팟은 "우리는 항공우주 및 방산 산업에서 중요한 기술 플랫폼에 투자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 거래는 2025년 말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규제 승인 및 관례적인 마감 조건이 필요하다.

보잉의 독점 재무 자문사는 시티이며, 외부 법률 자문은 메이어 브라운 LLP가 맡고 있다.토마 브라보의 법률 자문은 커클랜드 앤 엘리스 LLP가 담당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