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파이낸셜서비스(EFSCP, ENTERPRISE FINANCIAL SERVICES CORP )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28일, 엔터프라이즈파이낸셜서비스는 2025년 3월 31일 종료된 분기의 재무 정보를 발표했다.
이번 분기 순이익은 5천만 달러로, 희석주당 1.31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이전 분기의 1.28달러와 지난해 같은 분기의 1.05달러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
순이자 마진(NIM)은 4.15%로, 분기 대비 2bp 증가했다. 순이자 수익은 1억 4천 750만 달러로, 분기 대비 110만 달러 증가했다.
총 대출은 1천 130억 달러로, 분기 대비 7840만 달러 증가했으며, 총 예금은 1천 300억 달러로, 분기 대비 1억 1천 230만 달러 감소했다.
평균 자산에 대한 수익률(ROAA)은 1.30%로, 이전 분기의 1.27% 및 지난해 같은 분기의 1.12%에 비해 증가했다. 평균 실질 보통주 자본에 대한 수익률(ROATCE)은 14.02%로, 이전 분기의 13.63% 및 지난해 같은 분기의 12.31%에 비해 증가했다.
실질 보통주 자본 비율은 9.30%로, 이전 분기 대비 25bp 증가했다. 실질 보통주 1주당 장부가치는 38.54달러로, 연간 기준으로 14% 증가했다.
주주에게는 1천 60만 달러를 보통주 매입과 1천 70만 달러의 배당금으로 반환했으며, 2025년 2분기에는 배당금을 0.01달러 인상하여 1주당 0.30달러로 지급할 예정이다.
엔터프라이즈파이낸셜서비스의 CEO인 짐 랄리는 "2025년 첫 분기의 실적은 긍정적인 출발이었다"고 언급하며, "자산 관리와 예금 비용의 적극적인 관리가 순이자 수익과 NIM의 확장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애리조나에서 10개 지점과 캔자스에서 2개 지점을 인수하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이번 분기 동안 엔터프라이즈파이낸셜서비스는 5천 2백만 달러의 신용 손실 충당금을 설정했으며, 이는 이전 분기의 6천 800만 달러 및 지난해 같은 분기의 5천 800만 달러에 비해 감소한 수치다.
비수익 자산 비율은 0.72%로, 이전 분기의 0.30% 및 지난해 같은 분기의 0.30%에 비해 증가했다.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총 예금은 1천 300억 달러로, 이전 분기 대비 1억 1천 230만 달러 감소했으며,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7억 8천만 달러 증가했다.
비이자 수익은 1천 850만 달러로, 이전 분기 대비 210만 달러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630만 달러 증가했다. 비이자 비용은 9천 980만 달러로, 이전 분기 대비 30만 달러 증가했으며,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6백 30만 달러 증가했다.
엔터프라이즈파이낸셜서비스는 2025년 4분기부터 새로운 경영진 변화를 발표할 예정이다. 스콧 굿맨이 현재의 사장직에서 고문 역할로 전환되며, 더그 바우체가 신설된 은행장직으로 승진하고, 케빈 핸들리가 신용 담당 임원으로 승진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2025년 10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현재 엔터프라이즈파이낸셜서비스의 총 자산은 약 157억 달러이며, 자본 비율은 "잘 자본화된" 기준을 초과하고 있다.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기업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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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