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네움쎄라퓨틱스(CTNM, Contineum Therapeutics, Inc. )는 팀 워킨스 박사를 최고 의학 책임자 및 개발 책임자로 임명했다.
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28일, 콘티네움쎄라퓨틱스가 팀 워킨스 박사(M.D., M.Sc.)를 최고 의학 책임자 및 개발 책임자로 임명했다. 이번 임명은 즉시 효력을 발생하며, 워킨스 박사는 콘티네움의 모든 임상 개발 및 의학 업무를 이끌게 된다. 그는 2020년 초부터 최고 의학 책임자로 재직해온 스티븐 L. 훌 박사를 이어받는다. 훌 박사는 리더십 전환 기간 동안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콘티네움의 CEO인 카르민 스텐곤은 "워킨스 박사가 우리 임원 팀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콘티네움의 파이프라인 전략이 I&I 및 섬유성 질환 분야에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워킨스 박사는 지난 10년간 Gilead Sciences에서 고위직을 역임하며 염증 및 임상 개발 분야의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그는 IPF 및 대사성 간질환과 관련된 자산을 감독했으며, 글로벌 등록 및 상용화와 관련된 임상 개발의 모든 단계에서 경험을 쌓았다. 워킨스 박사는 "콘티네움은 심각한 염증, 섬유성 및 신경 질환 환자들의 결과를 개선하기 위한 혁신적인 치료법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2025년 4월 28일에 워킨스 박사는 콘티네움의 클래스 A 보통주 260,000주를 구매할 수 있는 시간 기반 주식 옵션을 부여받았다. 이 옵션은 6개월 후 50%가 확정되고, 나머지 50%는 36개월에 걸쳐 매월 균등하게 확정된다. 워킨스 박사는 성과 기반 주식 옵션으로 26,000주를 추가로 부여받았다. 이 옵션은 특정 임상 개발 이정표 달성에 따라 전량 확정된다.
콘티네움은 현재 임상 시험 중인 여러 약물 후보를 보유하고 있으며, PIPE-791은 IPF 및 만성 통증을 위한 LPA1 수용체 길항제이다. PIPE-307은 재발-완화 다발성 경화증 및 주요 우울 장애를 위한 선택적 M1 수용체 억제제이다. 콘티네움의 재무 상태는 현재 운영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PIPE-791 및 PIPE-307의 성공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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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