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에 참여한 DB생명 신입사원은 "단순히 쓰레기 줍기 활동이라고 생각했는데 동료들과 함께 내가 일하는 지역을 조금이라도 깨끗하게 만든다는 뿌듯함에 생각보다 의미가 더 컸다"면서 "우리회사가 사회에 기여하는 데 진심이라는 걸 느껴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DB생명은 ▲걸음 기부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챌린지 ▲분리배출 친환경챌린지 ▲심장병 수술 환자 지원 ▲착한 장난감 만들기 캠페인 등 다양한 ESG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황상욱 기자 eye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