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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12:36  |  생활경제

알레르망, '창립 27주년' 프로모션 & 가정의 달 특가전 진행

최대 50% 할인 혜택과 푸짐한 사은품 구성

알레르망, '창립 27주년' 프로모션 & 가정의 달 특가전 진행
[비욘드포스트 황상욱 기자] 프리미엄 기능성 침구 브랜드 알레르망이 창립 27주년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는 5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한 달간 초대형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알레르망 가두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최대 50% 할인 혜택과 푸짐한 사은품 구성으로 혼수 고객은 물론 실속 있는 여름 침구를 찾는 30~50대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주목할 점은 27주년 행사 최초로 선보이는 여름용 냉감 차렵이불이다. 대표 제품 '에반스'는 뒷면에 냉감 원단을 적용해 무더운 여름밤에도 쾌적한 숙면을 돕는다. 여기에 알레르망의 대표 기술인 'Allergy X-cover'가 적용된 여름 차렵 시리즈도 대거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로맨틱한 플라워 패턴의 '미아', 산뜻한 스트라이프 디자인의 '디벨', 화사한 무드의 '라엘리'와 '엘시', 호텔 베딩 스타일의 '브론즈 반무봉제 차렵이불'까지,기능성과 감성을 동시에 갖춘 다양한 제품들이 마련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다가올 여름을 한층 시원하게 만들어줄 냉감 패드부터 사계절 내내 활용 가능한 스프레드, 카페트 등 여름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다양한 아이템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또 구매 금액대별로 실용도 높은 프리미엄 사은품도 제공된다. 베개커버, 바디쿠션, 냉감 블랭킷, 기능성 베개 등 일상에 유용한 제품들로 구성된 사은품은 30만원부터 150만원 이상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단계별로 선택 가능하다. 특히 가정에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아이템 중심으로 구성돼 실속과 만족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알레르망은 가정의 달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유아동을 위한 '토들러 차렵 특가전'도 함께 진행한다. 전국 가두점과 백화점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4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사계절용 토들러 차렵이불을 최대 5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알레르망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행사다. 5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탠다드 제품부터 기존 인기 품목인 '토이디노', '니엘', '시티투어', '퍼니팜'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12종의 다채로운 패턴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매장별 품목 상이) 실용성과 귀여운 감성을 모두 담은 이번 제품들은 어린이날 선물로도 제격이다.

프리미엄 기능성 침구의 기준을 세워온 브랜드 알레르망. 27년의 시간 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감각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번 행사는, 여름을 준비하는 소비자에게 '숙면'의 가치를 새롭게 제안하고 있다. 전국 알레르망 가두점에서 만날 수 있는 27주년 기념 특별 행사는 6월 1일까지, 전 지점에서 진행되는 토들러 차렵 특가전은 5월 31일까지 각각 한정 운영된다.

황상욱 기자 eye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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