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웰인터내셔널(HON, HONEYWELL INTERNATIONAL INC )은 60억 달러 규모의 지연 인출 만기 대출 계약을 체결했다.
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7일, 허니웰인터내셔널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와 지연 인출 만기 대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총 60억 달러 규모로, 두 개의 트랜치로 구성된다. 첫 번째 트랜치인 A-1은 최대 40억 달러의 대출을 제공하며, 두 번째 트랜치인 A-2는 최대 20억 달러의 대출을 제공한다. A-1 트랜치의 대출 약정은 2025년 5월 30일에 만료되며, A-2 트랜치의 대출 약정은 2025년 12월 19일에 만료된다.
허니웰은 이 대출 계약을 통해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자동화, 항공우주 및 솔스티스 고급 소재 사업을 세 개의 독립적인 상장 회사로 분리하는 과정에서 자본 배분 계획을 지속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다. 대출의 이자율은 시장 금리에 따라 결정되며, 사용되지 않은 금액에 대해서는 추가 수수료가 부과된다. 이 계약은 허니웰의 배당금 지급 능력을 제한하지 않으며, 재무 약정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 계약의 세부 사항은 첨부된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다.
허니웰의 대출 계약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계약일은 2025년 5월 7일이며, 총 대출 금액은 60억 달러이다. A-1 트랜치는 40억 달러, A-2 트랜치는 20억 달러로, A-1 만료일은 2025년 5월 30일, A-2 만료일은 2025년 12월 19일이다.
허니웰은 이 대출 계약을 통해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사업 분리를 원활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허니웰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이 대출 계약은 향후 사업 확장 및 투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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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