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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스타홀딩(WAY), 성과주식단위(PSU) 부여 및 이사회 구성 변경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5-12 20:26

웨이스타홀딩(WAY, Waystar Holding Corp. )은 성과주식단위(PSU)를 부여했고 이사회 구성을 변경했다.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웨이스타홀딩의 보상위원회는 2025년 5월 9일, CEO인 맷 호킨스에게 396,197개의 성과주식단위(PSU)를 부여하기로 승인했다.

이 부여는 2024년 주식 인센티브 계획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종적으로 부여된 PSU의 수는 2025년 4월 1일부터 2029년 4월 1일까지의 4년 성과 기간 동안 S&P 스몰캡 600 정보기술 섹터 지수에 포함된 동종 기업들과의 총 주주 수익률(TSR)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호킨스는 동종 기업의 30번째 백분위수 미만에서는 PSU를 받을 수 없으며, 30번째 백분위수에서 50%의 PSU, 55번째 백분위수에서 100%, 80번째 백분위수 이상에서는 200%의 PSU를 받을 수 있다.

PSU의 부여는 호킨스가 성과 기간 종료 시까지 회사에 계속 재직해야 하며, 만약 성과 기간 종료 전에 회사에 의해 해고되거나, 호킨스가 '정당한 사유'로 퇴사하거나, 사망 또는 장애가 발생할 경우, 그는 성과 기간 동안의 실제 성과에 따라 비례적으로 PSU를 받을 수 있다.

또한, 2025년 4월 29일, 회사는 2025년 주주총회를 위한 공식 위임장 서류를 제출했으며, 이 회의에서 이사회의 최대 인원 수 제한을 삭제하는 수정안이 승인될 예정이다.

2025년 5월 9일, 지명 및 기업 거버넌스 위원회는 이사회가 10명의 이사에서 12명으로 확대되고, 아시마 굽타와 마이클 로만을 각각 3기 및 1기 이사로 임명할 것을 추천했다.

굽타는 구글 클라우드의 글로벌 디렉터로 재직 중이며, 로만은 3M의 CEO로 재직한 경력이 있다.두 사람 모두 이사회에서 독립적인 인물로 간주될 예정이다.이사회는 이들의 임명을 승인해야 하며, 수정안의 효력이 발생해야 한다.이와 관련된 모든 조건은 2024년 주식 인센티브 계획 및 부여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성과 기반 보상 체계가 도입되어 있어 주주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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