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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CCL), 2026년 만기 9억 9,300만 달러 7.625% 무담보 채권 상환 및 신규 무담보 채권 발행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5-12 21:46

카니발(CCL, CARNIVAL CORP )은 2026년 만기 9억 9,300만 달러 7.625% 무담보 채권을 상환하고 신규 무담보 채권을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12일, 카니발이 2026년 만기 9억 9,300만 달러 규모의 7.625% 무담보 채권을 상환하고 2031년 만기 예정인 신규 무담보 채권 발행을 시작했다.

이번 신규 채권 발행은 총 10억 달러 규모로, 기존 채권의 상환을 통해 이자 비용을 줄이고 향후 부채 만기를 관리하기 위한 목적이다.신규 채권의 약정은 투자 등급 스타일의 약정을 포함할 예정이다.

카니발은 2026년 만기 무담보 채권의 전체 잔여 원금에 대한 조건부 상환 통지를 발행했으며, 상환 가격은 원금의 100%에 미지급 이자를 포함한 금액으로, 2025년 5월 22일경 상환될 예정이다.상환은 신규 채권 발행의 마감에 조건이 걸려 있다.이 보도자료는 2026년 만기 무담보 채권에 대한 상환 통지로 간주되지 않는다.

신규 채권은 미국 내에서 자격을 갖춘 기관 투자자에게만 제공되며, 미국 외에서는 비미국 투자자에게만 제공된다.

신규 채권은 증권법에 따라 등록되지 않으며, 등록 없이 미국에서 제공되거나 판매될 수 없다.

카니발은 세계 최대의 크루즈 회사로, AIDA 크루즈, 카니발 크루즈 라인, 코스타 크루즈, 쿤아드,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P&O 크루즈, 프린세스 크루즈 및 시본을 포함한 세계적 수준의 크루즈 라인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카니발은 향후 전망 및 재무 상태에 대한 여러 가지 위험 요소를 언급하며, 이러한 요소들이 실제 결과와 성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경고했다.

특히, 세계적인 사건과 조건, 법률 및 규정의 변화, 기후 변화와 관련된 요인들이 카니발의 비즈니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카니발은 이러한 위험 요소들을 관리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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