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글로벌마켓

메타비아(MTVA), 나스닥 규정에 따라 1천만 달러 규모의 사모펀드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5-14 22:22

메타비아(MTVA, MetaVia Inc. )는 나스닥 규정에 따라 1천만 달러 규모의 사모펀드를 발표했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9일,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 – 메타비아(나스닥: MTVA)는 심혈관 대사 질환을 혁신하는 데 집중하는 임상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로, 이번에 약 1천만 달러 규모의 사모펀드를 발표했다.

메타비아는 이번 사모펀드가 약 1천만 달러의 총 수익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가 부담해야 할 배치 에이전트 수수료 및 기타 제반 비용을 공제하기 전의 금액이다.

메타비아는 이번 자금의 순수익을 운영 자본 및 기업 목적에 사용할 계획이며, 특히 비만 치료를 위한 DA-1726의 임상 개발을 지속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의 조건은 (i) 메타비아의 보통주 9,479,345주를 주당 0.71달러에 구매하는 계약과 (ii) 메타비아의 보통주를 주당 0.709달러에 구매할 수 있는 4,605,162개의 사전 자금 조달 보통주 구매 워런트를 포함한다.

사전 자금 조달 워런트의 행사 가격은 주당 0.001달러이며, 메타비아의 보통주에 대한 주주 승인 효과 발생일로부터 행사 가능하다.

이번 사모펀드는 나스닥 규정에 따라 시장 가격으로 책정되었으며, 사모펀드의 마감은 2025년 5월 12일경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사모펀드에서 발행되는 증권, 즉 사전 자금 조달 워런트에 따른 보통주를 포함한 증권은 특정 기관 투자자에게 제공되며, 이는 1933년 증권법 제4(a)(2)조 및 규정 D 제506(b)조에 따라 공모가 아닌 거래로 진행된다.

따라서 이번 사모펀드에서 발행되는 증권은 SEC에 등록되지 않았으며, 해당 증권은 유효한 등록서가 없이는 미국 내에서 제공되거나 판매될 수 없다.

메타비아는 사전 자금 조달 워런트에 따른 메타비아 보통주를 재판매하기 위한 등록서를 SEC에 제출하고, 주주 승인을 얻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의 독점 배치 에이전트는 Ladenburg Thalmann & Co. Inc.이다. 이 보도자료는 여기서 설명된 증권을 판매하겠다는 내용이다.

제안이나 구매 제안의 요청이 아니며, 그러한 제안이나 판매가 불법인 주 또는 기타 관할권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