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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피오(PRPO),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5-15 08:09

프레시피오(PRPO, Precipio, Inc. )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프레시피오가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5년 3월 31일 종료된 분기 동안, 회사는 총 매출 49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의 343만 달러에 비해 44% 증가한 수치다.

서비스 매출은 427만 달러로, 2024년의 282만 달러에서 54% 증가했다. 제품 매출은 65만 달러로, 2024년의 66만 달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매출 증가의 주요 원인은 처리된 환자 사례 수의 증가로, 2025년 1분기 동안 3,021건의 사례가 처리되었으며, 이는 2024년의 2,062건에 비해 47%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평균 사례당 가격은 제품 믹스의 변화로 인해 감소했다.

매출원가는 278만 달러로, 2024년의 251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이는 주로 처리된 사례 수의 증가에 따른 시약 및 운영 비용의 증가로 인한 것이다.

총 매출총이익은 214만 달러로, 2024년의 92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은 43%로, 2024년의 27%에서 개선됐다.

운영비용은 299만 달러로, 2024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 중 주식 기반 보상 비용은 4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일반 관리 비용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회사는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1,512,011주의 보통주가 발행되었음을 보고했다. 또한, 2025년 1분기 동안 순손실은 88만 달러로, 2024년의 207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회사는 2025년 1분기 동안 운영 활동에서 4만 4천 달러의 현금을 사용했으며, 투자 활동에서 13만 8천 달러를 사용했다. 재무 활동에서는 19만 달러의 현금을 사용했다.

회사는 2025년 1분기 동안의 실적을 바탕으로 향후 재무 상태에 대한 우려가 있으며,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할 수 있음을 경고했다. 현재 누적 적자는 1억 3천만 달러에 달하며, 운영 자본 부족이 110만 달러에 이른다.

회사는 AGP와의 판매 계약을 통해 최대 580만 달러의 보통주를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추가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그러나 향후 12개월 동안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존재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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