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은 시각장애인을 주제로 한 알바트로스(유민우, 한주성)팀의 ‘함께 읽는 캠퍼스, 같이의 가치’가 수상했으며,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해당 작품은 시각장애인이 겪는 일상 속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학생들이 점자를 익혀 점자 스티커를 부착하는 과정을 담아 자발적인 배려의 의미를 영상에 담아냈다.
최우수상은 ▲시그널(이동희 외 3인)팀의 ‘이웃에게 기쁨을’, ▲김종수의 ‘사랑은 나눌수록 커집니다’가 선정됐으며, 각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우수상 5팀에는 각각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첫 영상 공모전이었음에도 200건에 가까운 작품이 접수될 만큼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매우 놀랐다”며 “재단이 평소에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기록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영상을 제작해 왔는데, 여러분의 작품을 보며 많은 깨우침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장 이사장은 “앞으로 열릴 제 2회, 3회 공모전에도 많은 분들이 도전해 주시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재단도 더 힘을 내 나눔의 가치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11일부터 롯데재단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