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바이오사이언시스(AURA, Aura Biosciences, Inc. )는 2025년 1분기 재무 결과와 사업 하이라이트를 발표했다.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15일, 아우라바이오사이언스(나스닥: AURA)는 2025년 3월 31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하고 최근 사업 하이라이트를 제공했다.
아우라의 CEO인 엘리자벳 데 로스 피노스 박사는 "아우라는 2025년을 강력한 모멘텀으로 시작하며, 안과 및 비뇨기 종양학 프로그램 모두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아우라는 조기 단계의 망막 흑색종에 대한 글로벌 3상 CoMpass 시험을 진행 중이며, 비근육 침습성 방광암(NMIBC)에서 다투여 1b/2상 시험에 첫 환자를 등록했다.
아우라는 조기 단계의 망막 흑색종에 대한 CoMpass 시험을 진행 중이며, 이 시험은 조기 단계의 망막 흑색종에 대한 첫 번째 등록 가능 연구이다. 이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3상 무작위 시험으로, bel-sar 치료를 가짜 대조군과 비교하고 약 100명의 종양 성장 문서화 환자를 등록하는 전략을 포함한다.
2024년 6월 이후, 연구자들은 220명 이상의 환자를 사전 스크리닝 도구에 등록하여 초기 등록 기준을 충족했으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선도적인 시력 보존 치료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한다. 아우라는 이 연구의 등록이 2025년 말까지 완료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아우라는 bel-sar의 새로운 제형에 대한 특허 출원을 진행했으며, 이 제형은 비뇨기 종양학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이 새로운 제형은 편리한 사무실 내 비뇨기과 의사 절차를 가능하게 하며, 냉장 온도에서의 보관 및 취급을 개선하고 조정된 용적과 농도를 제공한다.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아우라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시장성 증권이 총 128.0백만 달러에 달하며, 현재 자산이 2026년 하반기까지 운영을 지원할 수 있다.
연구 및 개발 비용은 2025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 동안 23.3백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이는 2024년 같은 기간의 17.1백만 달러에서 증가한 수치이다. 2025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 동안의 순손실은 27.5백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19.7백만 달러와 비교된다.
아우라바이오사이언스는 정밀 치료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로, 주요 후보물질인 bel-sar(AU-011)는 현재 주요 망막 흑색종에 대한 후기 단계 개발 중이며, 안과 종양학 적응증 및 방광암에 대한 초기 단계 개발 중이다. 현재 아우라바이오사이언스의 재무 상태는 128.0백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시장성 증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구 및 개발 비용이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2026년 하반기까지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충분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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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