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스톰셀쎄라퓨틱스(BCLI, BRAINSTORM CELL THERAPEUTICS INC. )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브레인스톰셀쎄라퓨틱스가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2025년 1분기 동안 약 3,089,000달러의 운영 비용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수치다.
연구 및 개발 비용은 1,304,000달러로, 2024년 1분기 961,000달러에서 증가했다.
일반 관리 비용은 1,785,000달러로, 2024년 1분기 1,513,000달러에서 증가했다.
이로 인해 2025년 1분기 순손실은 2,864,000달러로, 2024년 1분기 3,401,000달러에 비해 감소했다.주당 순손실은 0.45달러로, 2024년 1분기 0.75달러에서 개선됐다.
브레인스톰셀쎄라퓨틱스는 현재 자사의 자가 세포 치료제인 NurOwn®의 상용화를 위해 FDA와의 협의를 진행 중이다.
2023년 11월 3일, 회사는 NurOwn®의 생물학적 라이센스 신청(BLA)을 철회했으며, 이는 FDA와의 협의에 따라 이루어진 결정이다.
2023년 12월 6일, 회사는 FDA와의 생산 계획에 대한 생산적인 회의를 마쳤으며, 향후 3상 임상 시험을 위한 특별 프로토콜 평가(SPA) 요청을 제출했다.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826,000달러로, 운영 활동에서 사용된 순현금은 1,631,000달러였다.
자금 조달 활동에서 발생한 순현금은 3,086,000달러로, 이는 주식 판매 및 단기 대출에서 발생한 수익을 포함한다.
회사는 현재 1,381,383주에 대한 기존 워런트를 행사하기 위한 유도 제안을 진행 중이며, 이는 2025년 4월 1일 완료됐다.
또한, 회사는 2025년 6월 30일까지 나스닥 상장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250만 달러의 최소 주주 자본 요건을 충족할 예정이다.
브레인스톰셀쎄라퓨틱스는 현재 29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에 분포해 있다.
회사는 자사의 임상 시험 사이트가 미국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GMP 제조 센터에서 NurOwn®을 제조하고 있다.회사의 재무 상태는 여전히 불안정하며,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하다.회사는 향후 자본 조달을 위해 공모 및 사모를 포함한 다양한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
현재까지 회사는 1억 8천 2백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이는 자사의 주식 및 워런트 발행을 통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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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