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리스오일필드인프라스트럭처(SEI, Solaris Energy Infrastructure, Inc. )는 Stateline Power와 대출 및 담보 계약을 체결했다.
2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23일, 솔라리스오일필드인프라스트럭처의 운영 자회사인 Solaris Energy Infrastructure, LLC의 완전 자회사인 Solaris Power Solutions Stateline, LLC와 CTC Property LLC 간의 합작 투자인 Stateline Power, LLC(이하 'Stateline')는 Stonebriar Commercial Finance LLC(이하 'Stonebriar')와 대출 및 담보 계약(이하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Stonebriar는 장비 담보의 총 비용의 80%와 5억 5천만 달러 중 적은 금액에 해당하는 대출을 제공했다.각 대출은 두 단계로 구성된다.
(i) 진행 지급 단계에서 별도의 변동 금리 약속어음(이하 '임시 약속어음')이 발행되며, (ii) 적용 가능한 이정표를 고려한 후, 하나 이상의 임시 약속어음이 별도의 고정 금리 약속어음(이하 '정기 약속어음')으로 전환된다.Stateline은 약속어음의 수익금을 자본 지출에 사용할 예정이다.
Stateline의 추가 자본 필요는 Stateline의 구성원들이 자금을 지원하는 현금 자본으로 충족될 예정이다.
계약에는 Stateline의 특정 배당금 지급 및 추가 부채 발생 능력에 대한 제한을 포함한 여러 가지 약속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Stateline은 계약에 따라 FCCR(재무 커버리지 비율)을 1.35:1.00 이상으로 유지해야 하며, 레버리지 비율은 3.50:1.00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이러한 비율은 2027년 3월 31일 종료되는 회계 분기부터 테스트되며, 이후 각 회계 분기 종료 시마다 테스트된다.
계약 및 약속어음에 따른 차입금은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기본 사건 발생 시 가속될 수 있다.
계약의 조건에 대한 설명은 이 보고서의 부록 10.1에 첨부된 계약의 전체 텍스트를 참조해야 한다.
Stateline은 계약에 따라 담보를 제공하기 위해 Stateline의 자산 및 계약에 대한 지속적인 유치권을 부여했다.계약은 Stateline의 100% 지분에 대한 담보를 포함하여 보증된다.
Stateline은 계약에 따라 발생하는 모든 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모든 재무 제표는 GAAP에 따라 작성되었다.
Stateline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최소 500만 달러의 유동성을 유지해야 하며, 그 이후에는 최소 1천만 달러를 유지해야 한다.
Stateline의 현재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계약에 따른 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Stateline은 모든 자산에 대한 유치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대출자에게 추가적인 보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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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