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캐피탈(RAND, RAND CAPITAL CORP )은 틸슨 테크놀로지가 파산 신청을 통보했다.
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29일, 랜드캐피탈이 틸슨 테크놀로지 매니지먼트, Inc.와 그 자회사들이 미국 델라웨어 지방법원에 제11장 파산 보호를 위한 자발적 청원서를 제출했다.
랜드캐피탈은 틸슨 테크놀로지의 시리즈 B 우선주 120,000주, 시리즈 C 우선주 21,391주, 시리즈 D 우선주 70,176주, 시리즈 E 우선주 15,385주, 시리즈 F 우선주 23,077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 주식은 총칭하여 '틸슨 테크놀로지 우선주'라고 한다.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랜드캐피탈의 틸슨 테크놀로지 우선주에 대한 총 투자 비용은 285만 달러이며, 총 공정 가치는 950만 달러에 달한다. 랜드캐피탈의 틸슨 테크놀로지 우선주에 대한 투자는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랜드캐피탈의 순자산의 약 14.6%와 총 공정 가치 투자에서 약 15.3%를 차지한다.
또한 랜드캐피탈은 SQF 홀드코 LLC의 클래스 A-1 유닛 211,567개와 클래스 D-1 유닛 250개를 별도로 보유하고 있다. 이 SQF 유닛은 틸슨 테크놀로지와는 별개의 회사로, 틸슨 제11장 파산 절차의 일부가 아니다.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랜드캐피탈의 SQF 유닛에 대한 총 투자 비용은 25만 달러이며, 총 공정 가치는 200만 달러이다. 현재 랜드캐피탈 경영진은 틸슨 제11장 파산 절차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틸슨 테크놀로지 우선주에 대한 투자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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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