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직마크(LGMK, LogicMark, Inc. )는 OTC 시장에서 주식 거래를 시작했다.
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로직마크(OTC: LGMK)는 2025년 6월 2일, 자사의 보통주가 오늘부터 장외시장(OTC Markets)에서 거래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나스닥이 로직마크의 보통주를 상장 폐지하기로 결정한 결과로, 이는 오직 로직마크가 나스닥의 주당 최소 입찰가 요구사항인 1.00달러를 준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로직마크의 CEO인 치아-린 시먼스는 "OTC 시장에서 보통주를 계속 거래할 수 있는 능력은 우리가 공적 자본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며, 운영 실행을 강화하고 장기 성장을 위한 자원을 보존하는 데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올해 성공적인 자본 조달 노력 덕분에 1분기 말 기준으로 1,500만 달러의 현금 및 단기 투자를 보고했다.
로직마크는 OTC 시장 내 다양한 시장 계층을 평가하고 있으며, 향후 국가 거래소로의 복귀 가능성도 고려하고 있다.투자자들은 로직마크의 웹사이트와 SEC의 EDGAR 페이지를 방문할 것을 권장한다.
로직마크는 1934년 증권거래법에 따라 재무 및 운영 정보의 지속적인 공개에 대한 보고 의무를 유지할 것이다.
로직마크는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존엄성과 독립성을 가지고 가능성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로직마크는 PERS, 건강 통신 장치, 개인 안전 앱, 서비스 및 기술을 제공하여 연결된 돌봄 플랫폼을 만든다.
로직마크는 독점 기술을 통해 '돌봄 마을'을 구축하고 돌봄 경제를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창출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로직마크의 PERS 기술은 미국 재향군인 건강 관리국, 딜러, 유통업체 및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된다.
로직마크는 연방, 주 및 지방 정부에 제품을 배포할 수 있는 계약을 미국 일반 서비스 관리국으로부터 수여받았다.
이 보도자료는 1995년 사적 증권 소송 개혁법의 의미 내에서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다.이러한 진술은 경영진의 현재 기대를 반영하며, 특정 위험과 불확실성을 포함한다.
로직마크의 실제 결과는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에서 예상되는 것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이러한 위험과 불확실성에는 기술의 독점성을 유지하기 위한 특허 과정, 자금 조달 가능성, 장기 비즈니스 계획의 실행 능력, 마케팅 및 유통 파트너와의 계약 체결 능력, 경쟁의 영향 등이 포함된다.
로직마크의 보통주에 대한 시장이 계속 유지될 것인지, 장외시장에서 거래가 계속될 것인지에 대한 보장은 없다.
이러한 위험이나 불확실성이 발생하거나 미래 예측 진술의 기초가 되는 가정이 잘못된 경우, 실제 결과는 이 보도자료에서 설명된 것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