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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웨스턴(NWE), 미주리에서 열린 중형 유틸리티 컨퍼런스에 참석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6-05 21:07

노스웨스턴(NWE, NorthWestern Energy Group, Inc. )은 미주리에서 열린 중형 유틸리티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6월 5일, 노스웨스턴의 브라이언 버드 사장 겸 CEO, 크리스탈 레일 CFO, 트래비스 마이어 투자자 관계 담당 이사가 뉴욕에서 열리는 미즈호 중형 유틸리티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기존 및 잠재적 애널리스트 및 투자자와의 일대일 미팅을 주최할 예정이다.이 미팅 동안 회사에 대한 특정 정보를 슬라이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이 프레젠테이션의 사본은 현재 보고서의 부록으로 제공되며, 1934년 증권 거래법 제18조의 목적을 위해 '제출된' 것으로 간주되지 않으며, 1933년 증권법 및 1934년 증권 거래법에 따른 회사의 제출물에 통합되지 않는다.

노스웨스턴은 최근 모든 관할권에서의 요금 검토가 수익, 현금 흐름 및 재무 건전성에 도움이 되고 있으며, 세금 공제가 향후 현금 세금 의무를 완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는 100년 이상의 운영 이력을 가진 순수 전기 및 천연가스 유틸리티로, 안정적인 경제 지표를 보이고 있다.전기 공급 포트폴리오는 약 58%가 수력, 풍력 및 태양광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사는 4%에서 6%의 주당순이익(EPS) 성장과 배당 수익률을 목표로 하여 경쟁력 있는 총 수익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60%에서 70%의 장기 배당 지급 비율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본화 비율은 50%에서 55%로 유지할 예정이다.

노스웨스턴의 몬태나 운영은 413,400명의 전기 고객과 214,500명의 천연가스 고객을 포함하며, 각각 25,390마일의 송전 및 배급 라인과 7,354마일의 배급 파이프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노스웨스턴은 1,065MW의 최대 용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17.85Bcf의 가스 저장 용량을 가지고 있다.

회사는 2025년까지 2,740억 달러의 자본 투자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 투자는 연간 수익 및 요금 기반 성장을 약 4%에서 6%로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노스웨스턴은 2025년 EPS 가이던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인 신용 등급과 1억 달러 이상의 유동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자본화 비율은 목표 범위인 50%에서 55% 내에 있다.

이러한 재무적 기반은 회사가 향후 성장 기회를 추구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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