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을 통해 DB생명 다이렉트의 라이프케어 서비스에 클라이피FAV를 연계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디지털 헬스케어 콘텐츠를 기반으로 고객의 정신적·신체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다양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DB생명 관계자는 “일상 속 멘탈 케어를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 만큼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헬스케어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혁신적인 파트너십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황상욱 기자 eye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