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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어느 가장의 슬픈 죽음

입력 2025-06-18 06:40

[이경복의 아침생각]...어느 가장의 슬픈 죽음
[이경복의 아침생각]...어느 가장의 슬픈 죽음
[이경복의 아침생각]...어느 가장의 슬픈 죽음
[이경복의 아침생각]...어느 가장의 슬픈 죽음
가족 위해 평생 일하다 퇴직한 70대가 행방불명 1달만에 한강 하류서 시체로 발견,
가족들 왕따로 배신감을 견딜 수 없다고 주변에 하소연, 부부 사이 안 좋은 부인들은 자식 어려서부터
자기편 만들기 작업, 가족이나 혈족도 상대가치로 보아 당장 손해면 냉대해 효도 계약서까지 쓰는 세상,
가족공동체 의식 붕괴 각자도생이 대세,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삶이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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