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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녹, 신제품 ‘헤어&바디’ 라인 출시

입력 2025-06-19 16:06

더 바디워시, 더 핸드&바디 로션, 더 샴푸, 더 컨디셔너 4종

희녹, 신제품 ‘헤어&바디’ 라인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라이프 에티켓 브랜드 ‘희녹(hinok)’이 제주 편백을 담은 신제품 헤어 & 바디 라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더 바디워시, 더 핸드&바디 로션, 더 샴푸, 더 컨디셔너 4종으로, 이완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희녹은 이번 헤어 & 바디 라인을 통해, 단순한 클렌징이나 보습을 넘어 하루의 긴장을 부드럽게 씻어내고 내려놓는 시간을 제안한다. 하루의 시작과 끝에 온전히 이완할 수 있도록 무엇 하나 도드라지거나 부족한 것 없이 섬세하고 균형감 있게 설계했다. 제주 편백 숲 그대로의 향을 담은 희녹 헤어 & 바디 라인은 하루의 긴장감을 씻어내어 어떤 자극도 방해도 없는 편안한 마음만을 남긴다.

기존 희녹의 제품들과 동일하게 제주 편백 숲의 가지치기 과정에서 떨어진 가지와 잎을 주 원료로 담았으며, 인공 향이나 인공 색소를 사용하지 않았다. 또한 안자극/피부 저자극/민감성 피부 테스트*를 통과해 피부에 대한 자극 걱정을 덜었다. ‘더 바디워시’, ‘더 핸드 & 바디 로션’, ‘더 샴푸’, ‘더 컨디셔너’ 네 제품 모두 전성분 EWG 그린 등급으로 순한 성분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100% 재생 플라스틱 용기와 분리배출을 용이하게 하는 메탈-프리 펌프 적용 등으로 희녹의 지속 가능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더 바디워시’는 균형감 있는 세정력과 편안함만을 남겨주는 저자극 바디 워시다. 자연유래 91% 원료의 순식물성 계면활성제 사용으로 부드러운 거품이 일어, 손으로 몸을 쓰다듬듯 마사지하면서 자연스럽게 긴장을 이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정 후 보습을 위해 필요한 저자극 핸드 & 바디 로션 ‘더 핸드 & 바디 로션’은 건조한 피부에 무게감 없이 산뜻한 수분 보호막만을 남겨준다.

‘더 샴푸’는 자극 받은 두피를 진정시키고 편백숲의 청량함을 선사한다. 100% 제주 편백 그대로를 담은 상쾌한 향과 산뜻한 수분감이 두피를 진정시키고 모발을 정돈해 준다. ‘더 컨디셔너’는 손상된 모발을 진정시키고 산뜻한 수분 보호막을 남겨주는 무실리콘 컨디셔너다.

희녹의 신제품 4종은 ‘희녹 헤어 & 바디 트래블 키트’로도 만나볼 수 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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