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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한일문화교류 상징 심수관 가계

입력 2025-06-22 08:48

[이경복의 아침생각]...한일문화교류 상징 심수관 가계
[이경복의 아침생각]...한일문화교류 상징 심수관 가계
[이경복의 아침생각]...한일문화교류 상징 심수관 가계
[이경복의 아침생각]...한일문화교류 상징 심수관 가계
1598년 정유재란 때 남원에서 일본으로 끌려간 도공 심당길 이후 가고시마현에서 일본 도예를
이끌어 왔는데, 12대 심수관부터 심수관 1세, 현재 15대 심수관 4세(사진 인물), 14대 심수관은
명예총영사, 은관문화훈장, '400년만의 귀향 일본 속에 꽃피운 심수관 도예전' 개최, 한일수교
60주년에 한국과 일본 갈등 역사를 되돌아 보면서, 장하게 지켜온 심수관 가계에 박수!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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