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알파(MAX, MediaAlpha, Inc. )는 에이미를 최고 기술 책임자로 임명했다.
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미디어알파가 2025년 6월 30일에 에이미 예를 최고 기술 책임자(CTO)로 임명했다. 에이미의 임명은 유진 논코가 새로운 역할을 맡으면서 이루어진 리더십 전환의 일환이다. 유진 논코는 미디어알파의 공동 창립자이자 CTO로서의 역할을 계속하면서 이사회에 남는다.
에이미는 2015년에 미디어알파에 합류했으며, 최근에는 기술 부문 수석 부사장(SVP, Technology)으로 재직했다. 지난 10년 동안 그녀는 회사의 엔지니어링 조직과 기술 인프라를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투명성, 협업 및 우수성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문화를 주도했다. 그녀의 리더십은 제품 혁신을 촉진하고 플랫폼 신뢰성을 개선하며 미디어알파의 보험 시장에서 운영 규모를 가능하게 하는 데 기여했다.
CTO로서 에이미는 기술 전략과 실행의 모든 측면을 감독하며, 플랫폼 진화를 가속화하고 엔지니어링 관행을 강화하며 고성능 팀을 지원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스티브 이 미디어알파 공동 창립자이자 CEO는 "에이미는 우리 엔지니어링 팀의 모든 차원에서 힘을 배가시키는 존재"라고 말했다. "그녀는 깊은 기술 전문성과 운영의 엄격함, 그리고 팀을 발전시키려는 진정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유진 논코는 2011년에 미디어알파를 공동 창립했으며, 창립 이래 CTO로 재직해왔다.
그는 새로 만들어진 최고 건축가(Chief Architect) 역할을 맡게 되며, 이 역할에서 장기 기술 비전, 주요 건축 이니셔티브 및 회사의 혁신 로드맵에 집중할 예정이다. 유진은 "우리가 기술적으로나 문화적으로 구축한 기반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미디어알파에서의 장기 아키텍처와 혁신에 집중할 수 있어 기대가 크며, 에이미의 리더십 아래 우리의 기술 팀이 파트너를 위해 계속해서 성과를 낼 것이라고 확신한다."다.
에이미 예는 "미디어알파의 CTO 역할을 맡게 되어 큰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유진의 멘토링과 그가 구축한 강력한 엔지니어링 기반에 깊이 감사드린다. 나의 우선 과제는 우리의 개방성, 기술적 우수성 및 지속적인 학습 문화를 이어가며, 비즈니스와 고객을 발전시키는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미디어알파는 보험 산업의 선도적인 프로그램 고객 획득 플랫폼이라고 믿는다.
1,200개 이상의 활성 파트너와 함께 보험사와 온라인 쇼핑객을 연결하며, 2024년에는 거의 1억 1,900만 건의 소비자 추천을 생성했다. 우리의 프로그램 광고 기술은 2024년 동안 재산 및 재해 보험, 건강 보험, 생명 보험 및 기타 산업 전반에 걸쳐 브랜드, 비교 및 메타 검색 사이트에서 15억 달러의 지출을 지원했다. 자세한 내용은 www.mediaalpha.com을 방문하면 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