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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아메리카뱅코프(WABC), 2025년 2분기 재무 결과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7-18 02:29

웨스트아메리카뱅코프(WABC, WESTAMERICA BANCORPORATION )는 2025년 2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1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7월 17일, 웨스트아메리카뱅코프(증권 코드: WABC)는 2025년 2분기 순이익이 2,906만 달러,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1.12 달러라고 발표했다.2025년 1분기 순이익은 3,100만 달러, EPS는 1.16 달러였다.

웨스트아메리카뱅코프의 회장 겸 CEO인 데이비드 페인은 "2025년 2분기 결과는 회사의 저비용 운영 원칙 덕분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 2025년 2분기 이자 수익을 발생시키는 대출, 채권 및 현금의 연환산 자금 조달 비용은 0.22%였다. 2025년 2분기에는 신용 손실에 대한 충당금을 전혀 인식하지 않았다.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비수익 자산은 500만 달러였고, 대출에 대한 신용 손실 충당금은 1,380만 달러였다.

이어서 "2025년 2분기 결과는 평균 보통주 자본에 대해 연환산 11.2%의 수익률을 창출했다. 웨스트아메리카는 2025년 2분기 동안 보통주 1주당 0.46 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했으며,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773,000주를 매입했다. 웨스트아메리카의 자본 비율은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가장 높은 규제 기준을 초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5년 2분기 기준으로 완전 과세 동등(FTE) 기준의 순이자 수익은 5,456만 달러로, 2025년 1분기 5,640만 달러와 비교된다. 대출, 채권 및 현금에서 발생한 연환산 수익률은 4.07%로, 2025년 1분기 4.14%에서 소폭 감소했다. 2025년 2분기에는 신용 손실에 대한 충당금을 전혀 제공하지 않았으며, 2025년 1분기에는 55만 달러의 충당금 환입이 있었다.

비이자 수익은 2025년 2분기 1,030만 달러로, 2025년 1분기와 동일한 수준이다. 비이자 비용은 2025년 2분기 2,553만 달러로, 2025년 1분기 2,512만 달러와 비교된다. 비이자 비용의 증가는 2025년 2분기에 영업일수가 더 많아져 인건비와 복리후생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2025년 2분기 소득세 충당금(FTE)은 1,030만 달러로, 2025년 1분기 1,110만 달러와 비교된다.

웨스트아메리카뱅코프의 완전 자회사인 웨스트아메리카은행은 북부 및 중앙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상업 은행 및 신탁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회사는 626,437천 달러의 현금 잔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6년 6월 30일까지 288,000천 달러의 원금 상환을 예상하고 있다. 추가 운영 유동성이 필요한 경우, 회사는 채무 증권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웨스트아메리카뱅코프의 주주 자본은 921,783천 달러로, 2024년 6월 30일의 815,600천 달러와 비교해 13% 증가했다. 총 자산은 5,825,069천 달러로, 2024년 6월 30일의 6,312,145천 달러와 비교해 7.7% 감소했다. 주주 자본 비율은 총 자산 대비 15.82%로, 2024년 6월 30일의 12.92%에서 증가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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