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이노베이션(PRPL, Purple Innovation, Inc. )은 장기 인센티브 현금 보너스 계약을 체결했다.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퍼플이노베이션의 이사회는 2025년 7월 17일 로버트 드마르티니, 토드 보겐센, 에릭 헤이너에게 각각 190만, 45만, 39만 3,750 달러의 장기 인센티브 현금 보너스를 승인했다.
이 보너스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의 성과 기간 동안 누적 순수익, 조정 EBITDA 및 EBITDA 마진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만약 회사의 '지배권 변경'이 발생할 경우, 각 NEO는 보너스 금액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받게 된다.이 계약의 세부 사항은 보고서의 부록 10.1, 10.2, 10.3에 첨부되어 있다.
부록 10.1에 따르면, 로버트 드마르티니는 190만 달러의 목표 금액을 설정하고, 성과 목표는 누적 순수익, 조정 EBITDA 및 EBITDA 마진을 기준으로 한다.
성과 목표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의 기간 동안 회사의 10-K 양식에 보고된 수치에 따라 결정된다.
부록 10.2에서는 토드 보겐센이 45만 달러의 목표 금액을 설정하고, 성과 목표는 동일하게 누적 순수익, 조정 EBITDA 및 EBITDA 마진을 기준으로 한다.
부록 10.3에서는 에릭 헤이너가 39만 3,750 달러의 목표 금액을 설정하고, 성과 목표는 역시 누적 순수익, 조정 EBITDA 및 EBITDA 마진을 기준으로 한다.
이 계약들은 모두 회사의 이사회가 최종적으로 결정하며, 성과 목표가 달성되지 않을 경우 지급되지 않을 수 있다.또한, 모든 지급은 세금 의무를 충족하기 위해 원천징수될 수 있다.
현재 퍼플이노베이션의 재무 상태는 장기 인센티브 보너스 계약을 통해 성과 기반 보상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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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