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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패스패스웨이(CMPS), 저스틴 고버 이사로 임명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7-29 20:06

컴패스패스웨이(CMPS, COMPASS Pathways plc )는 저스틴 고버가 이사로 임명됐다.

2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7월 29일, 런던 및 뉴욕에서 컴패스패스웨이 plc(나스닥: CMPS)는 정신 건강 분야의 증거 기반 혁신에 대한 환자 접근을 가속화하기 위해 저스틴 고버를 이사회에 즉시 임명했다.고버는 생물제약 산업에서 25년 이상의 리더십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사회 전환의 일환으로, 린다 맥골드릭 박사는 5년 이상의 서비스 끝에 2025년 10월 말 이사회에서 은퇴할 예정이다.

맥골드릭 박사는 컴패스의 2020년 상장 및 초기 임상 이정표를 통해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회사의 성과에 있어 중요한 조언자 역할을 해왔다.

컴패스패스웨이의 CEO인 카비르 나스는 "우리의 첫 번째 3상 시험에서 주요 목표를 달성함에 따라, 우리는 잠재적인 승인 및 상용화를 향한 흥미로운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저스틴은 우리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행 우수성에 대한 헌신을 이사회에 가져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고버는 GW 제약 plc의 창립 CEO로서 1999년부터 2021년까지 재직하며 70억 달러에 재즈 제약에 인수되는 과정에서 여러 산업 이정표를 달성했다.

현재 고버는 제논 제약(나스닥: XENE)의 이사로 재직 중이며, 비영리 단체와도 활발히 협력하고 있다.

고버는 "컴패스는 정신 건강 상태 치료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으며, 과학적 진실성과 환자에 대한 깊은 헌신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컴패스패스웨이는 정신 건강 분야에서 기존 치료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혁신적인 COMP360 합성 실로시빈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치료 저항성 우울증(TRD)에 대한 최초의 치료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

COMP360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혁신 치료제 지정을 받았으며, 영국에서는 혁신적 라이센스 및 접근 경로(ILAP) 지정을 받았다.컴패스패스웨이는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뉴욕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이 회사는 정신 건강이 단순히 질병의 부재가 아니라 번영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는 세상을 구상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에는 1995년 사모증권소송개혁법의 의미 내에서의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진술은 비즈니스 전략 및 목표, TRD에 대한 3상 시험 계획 및 기대, COMP360 실로시빈 치료의 안전성 및 효능에 대한 기대 등을 포함한다.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은 약속이나 보장이 아니며, 실제 결과가 이러한 진술과 다를 수 있는 여러 위험과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이러한 위험에는 임상 개발과 관련된 불확실성, 자금 조달 필요성, 마케팅 승인 실패 가능성 등이 포함된다.

컴패스는 법적으로 요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도가 없음을 밝힌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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