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어쎄라퓨틱스(SYRE, Spyre Therapeutics, Inc. )는 2025년 2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하고 기업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8월 5일, 스파이어쎄라퓨틱스는 2025년 6월 30일로 종료된 2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이 회사는 두 가지 차세대 TL1A 항체에 대한 긍정적인 중간 1상 결과를 보고했으며, 두 항체 모두 잘 견디는 것으로 나타났고, 분기별 또는 반기별 투여를 지원하는 약리학적 특성을 보였으며, 최대 20주 동안 TL1A와의 완전한 결합을 보여주었다.
스파이어는 궤양성 대장염(UC)에서 세 가지 최적화된 단일요법과 세 가지 잠재적으로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조합을 평가하는 Phase 2 SKYLINE-UC 플랫폼 연구를 시작했다.
또한 류마티스 관절염(RA), 건선 관절염(PsA), 축성 척추염(axSpA)에서 TL1A 억제를 평가하는 Phase 2 SKYWAY-RD 바구니 연구를 3분기 중 시작할 예정이다.
2025년 4분기에는 SPY003에 대한 중간 1상 데이터를 보고할 예정이며, 2026년과 2027년에는 IBD 및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9개의 개념 증명 결과를 계획하고 있다.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현금, 현금성 자산 및 유가증권은 5억 2,660만 달러에 달하며, 2028년 하반기까지 자금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파이어의 CEO인 카메론 터틀은 "스파이어는 만성 면역 매개 질환의 치료 패러다임을 재편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의 잠재력을 탐색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장에 접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스파이어는 IBD 및 기타 면역 매개 질환의 치료에서 최상의 효능과 편리함을 목표로 하는 차세대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스파이어의 파이프라인에는 α4β7, TL1A 및 IL-23을 표적으로 하는 조사 중인 항체가 포함되어 있다.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스파이어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8,165만 달러, 시장성 있는 증권은 4억 4,492만 달러에 달하며, 총 자산은 5억 3,883만 달러이다.
2025년 2분기 동안 운영 활동에서 사용된 순 현금은 4,660만 달러였으며, 연구 및 개발(R&D) 비용은 4,014만 달러로, 2024년 2분기 3,263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일반 및 관리(G&A) 비용은 1,180만 달러로, 2024년 2분기 1,151만 달러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2025년 2분기 동안 스파이어는 1,000만 달러의 연구 개발 자산 매각 이익을 인식했으며, 이는 유럽에서의 긍정적인 환급 결정에 의해 촉진되었다.
2025년 2분기 순손실은 3,671만 달러로, 2024년 2분기 3,883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스파이어는 현재 5억 5,773만 달러의 주주 자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 5억 1,780만 달러에 비해 감소한 수치이다.
스파이어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향후 연구 개발에 대한 자금 조달이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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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