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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페트롤리엄(TPET), 스탠포드 에쉬너 부회장 사임 및 자문 계약 체결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8-06 09:21

트리오페트롤리엄(TPET, Trio Petroleum Corp. )은 스탠포드 에쉬너 부회장이 사임하고 자문 계약을 체결했다.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8월 1일, 트리오페트롤리엄의 이사회에서 스탠포드 에쉬너가 부회장 및 이사직에서 사임했고, 이사회는 그의 사임을 수용하였다.

에쉬너의 사임은 회사의 운영, 정책 또는 관행과 관련하여 회사의 경영진이나 이사회와의 의견 불일치로 인한 것이 아니었다.

이사회는 에쉬너를 2025년 8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회사의 자문으로 고용하기로 승인하였으며, 에쉬너에게 월 4,267달러의 보수를 지급하고, 15,000주의 보통주를 일회성으로 발행하기로 하였다.이 보통주는 회사의 2022년 주식 인센티브 계획에 따라 발행된다.

트리오페트롤리엄은 2025년 8월 1일자로 에쉬너와 자문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 계약은 에쉬너가 2025년 12월 31일까지 제공할 서비스와 보수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2025년 8월 1일, 보상위원회는 로빈 로스의 기여를 인정하여 그의 연봉을 30만 달러에서 40만 달러로 인상하기로 승인하였다.로스는 2022년 계획에 따라 625,000주의 보통주를 일회성으로 수여받게 된다.이 보상 인상과 주식 발행의 조건은 로스의 고용 계약 수정안에 기록될 예정이다.

트리오페트롤리엄의 최고 재무 책임자인 그레고리 오버홀처에게도 2022년 계획에 따라 62,500주의 보통주가 일회성으로 수여될 예정이다.

회사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자문 계약을 유지하며, 계약 종료 후에도 기밀 정보 및 지적 재산권에 대한 의무는 계속 유지된다.

현재 트리오페트롤리엄은 경영진의 변화와 자문 계약 체결을 통해 회사의 전략적 방향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가 향후 회사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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