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캐시(FCFS, FirstCash Holdings, Inc. )는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투자자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퍼스트캐시가 최근 자사의 투자자 프레젠테이션을 기업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이 프레젠테이션은 현재 보고서의 부록으로도 제공되며, 2025년 8월 11일자로 작성된 보고서에 포함되어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퍼스트캐시는 미국과 라틴 아메리카에서 3,000개 이상의 전당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연간 수익이 34억 달러에 달하고, GAAP 기준 순이익은 2억 9,200만 달러에 이른다.
조정된 순이익은 3억 4,300만 달러, 조정된 EBITDA는 6억 1,300만 달러로 보고됐다.
2025년 2분기 실적에서는 GAAP 기준 주당순이익이 전년 대비 24% 증가했으며, 조정된 주당순이익은 31% 증가했다.같은 매장 내 전당포 대출 잔액은 현지 통화 기준으로 13% 증가했다.또한, H&T 인수는 8월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퍼스트캐시는 고객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소매 및 신용 솔루션을 제공하며, 전당포 대출은 고객 친화적인 조건으로 제공된다.
이 회사는 29개 주와 4개 라틴 아메리카 국가에서 20,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새로운 매장을 열고 기존 매장을 인수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퍼스트캐시는 고객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며, 고객의 자산을 담보로 한 소액 대출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현재 퍼스트캐시는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3,000개 이상의 매장에서 1,200만 개의 중고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재활용 소비재 리셀러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이 회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라틴 아메리카 시장에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퍼스트캐시는 2025년 2분기 기준으로 2억 9,2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강력한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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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