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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인프라스트럭쳐(BEEP), 2025년 2분기 실적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8-13 05:41

모바일인프라스트럭쳐(BEEP, Mobile Infrastructure Corp )는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모바일인프라스트럭쳐가 2025년 6월 30일 종료된 분기에 대한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동안 회사는 총 수익 899만 2천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926만 6천 달러에 비해 3% 감소한 수치다.

관리 자산 수익은 744만 1천 달러로, 지난해 722만 6천 달러에 비해 3% 증가했다.

그러나 기본 임대 수익은 14만 4천 7백 달러로, 지난해 15만 2천 3백 달러에 비해 5% 감소했다.

비율 임대 수익은 10만 4천 달러로, 지난해 51만 7천 달러에 비해 79.9% 감소했다.

운영 비용은 총 884만 7천 달러로, 지난해 889만 8천 달러에 비해 0.6% 감소했다.

이 중 재산세는 17만 7천 9백 달러로, 지난해 18만 9천 달러에 비해 1.7% 감소했다.

재산 운영 비용은 17만 7천 8백 달러로, 지난해 18만 2천 4백 달러에 비해 2.5% 감소했다.

감가상각 및 상각 비용은 28만 6천 7백 달러로, 지난해 20만 9천 6백 달러에 비해 36.8% 증가했다.

일반 및 관리 비용은 20만 7천 1백 달러로, 지난해 29만 9천 달러에 비해 28.8% 감소했다.

회사는 이번 분기 동안 4,661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469만 달러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

모바일인프라스트럭쳐의 주주에게 귀속된 순손실은 4,250만 달러로, 지난해 1,357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회사는 4,270만 주의 보통주가 발행되어 있으며, 이는 지난해 3,000만 주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4억 5,000만 달러의 총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부채는 2억 2,600만 달러에 달한다.

회사는 향후 12개월 이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3,950만 달러의 부채가 있으며, 이는 2,950만 달러의 신용 한도와 1,000만 달러의 채무로 구성된다.이러한 조건은 회사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상당한 의문을 제기한다.

그러나 경영진은 새로운 부채 계약을 체결하여 신용 한도의 일부를 상환할 계획을 승인했으며, 이를 통해 회사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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