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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F에너지(PBF), 조셉 마리노 CFO 임명 및 카렌 B. 데이비스 은퇴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8-21 06:12

PBF에너지(PBF, PBF Energy Inc. )는 조셉 마리노가 CFO로 임명됐고 카렌 B. 데이비스가 은퇴를 발표했다.

2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PBF에너지(PBF Energy Inc., NYSE: PBF)는 2025년 10월 1일부로 조셉 마리노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했다.

이날 현재 CFO인 카렌 B. 데이비스는 회사의 임원직에서 은퇴하고 이사회에 재합류할 예정이다. 카렌은 2020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이사회에서 활동한 바 있다.

PBF에너지의 CEO인 맷 루시(Matt Lucey)는 "이사회와 경영진을 대표하여 카렌의 뛰어난 리더십과 PBF에너지에 대한 변함없는 헌신에 감사드린다. 카렌은 경영진으로 복귀한 이후 우리 조직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녀의 인재 개발에 대한 헌신은 재무팀을 변화시켰고 조셉 마리노가 이 역할로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완벽한 위치를 제공했다.

"조셉은 현재 우리 재무담당자로 2011년부터 PBF에너지에서 근무하며 점차 책임이 커지는 재무 및 회계 역할을 맡아왔다. 그의 전문성은 우리가 재무 이니셔티브를 계속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나는 그와 함께 주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 " 마리노는 46세로 2011년에 회사에 합류했으며 2020년부터 PBF의 재무담당자로 재직 중이다.

PBF에 합류하기 전에는 언스트 앤 영(Ernst & Young LLP)에서 근무하며 석유 및 가스 산업, 산업 제품, 소매 소비재 및 건강 과학 산업의 대형 공공 및 민간 기업을 대표했다.

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미래 계획, 결과, 성과, 기대, 성취 등에 대한 진술은 1995년 사모증권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 내에서 "미래 예측 진술"로 간주된다.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에는 2025년 2월 1일 화재 이후 마르티네즈 정유소의 전면 및 부분 재가동에 대한 회사의 계획, 목표, 기대 및 의도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된다.

PBF에너지(PBF Energy Inc., NYSE:PBF)는 북미에서 가장 큰 독립 정유업체 중 하나로, 자회사를 통해 캘리포니아, 델라웨어, 루이지애나, 뉴저지 및 오하이오에서 정유소 및 관련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의 사명은 시설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환경적으로 책임감 있게 운영하고, 직원들에게 안전하고 보람 있는 직장을 제공하며, 우리가 사업을 하는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투자자에게 우수한 수익을 제공하는 것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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