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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푸드(TSN), 새로운 COO 임명! 135만 달러 연봉 인상과 590만 달러 장기 인센티브 계획 공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9-06 05:51

타이슨푸드(TSN, TYSON FOODS, INC. )는 데빈 콜이 COO로 임명됐고 브래디 스튜어트가 퇴사했다.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9월 2일부로 타이슨푸드가 데빈 콜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임명했다.

콜은 타이슨푸드의 사장 겸 CEO인 도니 킹에게 보고하며 모든 사업 부문에 대한 책임을 맡게 된다.콜은 55세로, 30년 이상의 산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2025년 3월부터 가금류 및 글로벌 사업 부문 그룹 사장으로 재직했으며, 2024년 7월부터는 국제 및 글로벌 맥도날드 사장으로, 2024년 3월부터는 글로벌 맥도날드 사장으로 활동했다.

콜은 1995년부터 2014년까지 타이슨푸드에서 그룹 부사장 및 최고상업책임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2024년 타이슨푸드에 복귀하기 전에는 조지스 사에서 COO로 재직했다.콜의 임명과 관련하여 타이슨푸드는 그의 연봉을 135만 달러로 인상했다.

타이슨푸드의 보상 및 리더십 개발 위원회는 콜의 목표 연간 인센티브 계획 상여를 연봉의 160%로 증가시켰으며, 2000년 주식 인센티브 계획에 따라 172,000 달러의 공정 시장 가치가 있는 제한 주식 단위의 일회성 보상을 승인했다.이 보상은 부여일로부터 3년 동안 균등하게 분할하여 지급된다.

콜은 타이슨푸드의 장기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현재 목표 연간 장기 인센티브 상여는 590만 달러로, 주식 옵션, 제한 주식 단위 및 성과 주식의 비율은 각각 25%, 25%, 50%로 구성된다.콜은 타이슨푸드의 임원으로 선출된 이유에 대한 다.사람들과의 합의나 이해관계가 없으며, 타이슨푸드의 이사나 임원과의 가족 관계도 없다.

또한, 그는 1933년 증권법의 규정 S-K의 항목 404(a)에 따라 공개해야 할 거래에 대한 직접적 또는 간접적 물질적 이해관계가 없다.

한편, 브래디 스튜어트, 가공식품, 소고기 및 돼지고기 그룹 사장 겸 최고 공급망 책임자는 2025년 9월 2일부로 타이슨푸드를 떠났다.

스튜어트의 퇴사와 관련하여 타이슨푸드와 스튜어트는 회사에 대한 청구권 포기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스튜어트는 타이슨푸드의 임원 퇴직 계획에 따라 분리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장기 인센티브 상여의 가치는 그가 타이슨푸드에서 근무한 기간에 비례하여 조정된다.

또한, 그는 타이슨푸드에서 근무한 기간에 따라 목표 자격, 회사의 성과 및 근무 기간에 비례하여 연간 인센티브 계획 지급을 받을 예정이다.

스튜어트는 퇴사 후 24개월 동안 분할 지급되는 연봉의 두 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받게 된다.

스튜어트의 계약은 2025년 9월 27일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타이슨푸드 연례 보고서에 부록으로 제출될 예정이다.

이 지급 및 혜택은 스튜어트가 타이슨푸드에 대한 청구권을 포기하고 기존의 제한적 계약 및 비밀 유지 의무를 준수하겠다는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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