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톤모기지트러스트(BXMT, BLACKSTONE MORTGAGE TRUST, INC. )는 주요 리더십 인사를 발표했다.
1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9월 19일, 블랙스톤이 자사의 부동산 사업 내에서 여러 고위 리더십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카티 키넌이 블랙스톤 부동산 소득 신탁(BREIT)의 최고경영자(CEO) 및 이사로 임명되었으며, 글로벌 코어+ 부동산 사업의 책임자로도 선임되었다. 그녀는 2025년 7월 28일 불행한 사고로 세상을 떠난 웨슬리 M. 르파트너를 대신하게 된다.
키넌은 2012년 블랙스톤에 합류한 이후 여러 리더십 직책을 맡아온 경력이 있는 블랙스톤의 오랜 임원이다. 현재 그녀는 블랙스톤 부동산 채무 전략(BREDS)의 글로벌 공동 최고 투자 책임자와 블랙스톤 모기지 트러스트(BXMT)의 CEO로 재직 중이다.
키넌은 BXMT와 BREDS 사업의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현재 BREDS 플랫폼은 770억 달러로 성장했다. 자네타 코플레위츠는 현재 BREIT 주주 관계 책임자로 재직 중이며, BREIT의 공동 사장 및 이사로 임명되었다.
키넌은 "웨슬리와 많은 이들의 헌신 덕분에 BREIT는 블랙스톤의 가장 훌륭한 작업 중 하나를 대표한다. BREIT는 장기적인 메가트렌드의 혜택을 받고 있는 부문에 약 90% 집중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강력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BREIT의 차별화된 포트폴리오 구성은 설립 이후 8년 반 동안 클래스 I의 연평균 순수익률이 9.2%에 달하며, 이는 공공 REIT 지수보다 누적 기준으로 60% 이상 높은 수치이다.
BXMT의 CEO로 임명된 팀 존슨은 키넌을 대신하여 BXMT의 CEO로 취임하게 된다. 존슨은 BREDS의 글로벌 책임자이자 BXMT 이사회 의장으로서 10년 이상 BXMT를 감독해온 경험이 있으며, 블랙스톤의 상업용 부동산 신용 투자 전략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오스틴 페냐는 BXMT의 투자 부문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BXMT의 사장 및 이사로 임명되었다. 존슨은 "BXMT의 의장으로서 봉사할 수 있는 영광을 누렸으며, BXMT의 모멘텀을 이어가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분기 동안 26억 달러의 신규 투자를 포함하여 연초 대비 20%의 총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블랙스톤의 글로벌 부동산 공동 책임자인 나딤 메그지와 캐서린 맥카시는 "최근 몇 주 동안 우리 팀이 보여준 회복력은 놀라울 정도였다. 우리는 투자자들에게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재능 있는 동료들이 많다. 점에서 운이 좋다"고 말했다.
모든 변화는 2025년 11월 10일부터 시행되며, 키넌의 글로벌 코어+ 부동산 책임자 임명은 즉시 효력을 발생한다. 블랙스톤은 1991년에 설립된 글로벌 부동산 투자 리더로, 현재 3,250억 달러의 투자자 자본을 관리하고 있다.
블랙스톤은 상업용 부동산의 최대 소유자로, 물류, 데이터 센터, 주거, 사무실 및 환대 등 모든 주요 지리 및 부문에서 자산을 소유하고 운영하고 있다. 블랙스톤의 코어+ 사업은 블랙스톤 부동산 소득 신탁(BREIT)을 포함하여, 소득 중심의 개인 투자자를 위한 전략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안정화된 부동산 자산에 투자한다. 블랙스톤 부동산은 또한 블랙스톤 모기지 트러스트를 관리하며, 자본 구조 및 위험 스펙트럼 전반에 걸쳐 포괄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부동산 채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