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크쎄라퓨틱스(INKT, MiNK Therapeutics, Inc. )는 존 홀컴 박사를 이사로 임명했다.
2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밍크쎄라퓨틱스가 2025년 9월 29일, 존 홀컴 박사(예비역 대령)를 이사로 임명했다.
홀컴 박사는 외상 및 중환자 치료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권위자로, 미군에서 23년간 복무하며 외과 연구소 소장 및 군 의무총감의 외상 자문관으로 활동했다. 그는 전투 부상 치료, 수혈 의학, 외상 시스템 설계에서 주요 혁신을 선도하여 수많은 생명을 구하고 세계 보건 프로토콜을 재편성했다.
군 복무 이후에도 그는 학술 의학 및 생명공학 분야에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발휘하며 780편 이상의 동료 검토 논문을 발표하고 여러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다.
홀컴 박사의 임명은 미국이 암, 증가하는 폐 질환, 다제내성 감염, 신종 전염병의 위협 등 증가하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 시점에 이루어졌다. 그는 최근 임명된 폐 중환자 치료 전문가인 테레즈 해먼드 박사와 함께 밍크쎄라퓨틱스에 합류하여, 환자의 생명과 공공 건강 안전이 위협받는 질병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밍크의 의지를 강화한다.
밍크쎄라퓨틱스의 제니퍼 뷰엘 CEO는 "홀컴 박사를 밍크 이사회에 맞이하게 되어 영광이다. 그의 외상 및 외과 중환자 치료 의학, 면역 활성화, 임상 시험 실행에 대한 비할 데 없는 전문성이 밍크가 iNKT 세포 치료제를 후기 개발 단계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홀컴 박사는 "밍크는 전투와 급성 치료 병원에서 나타나는 면역 기반 질병을 치료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iNKT 세포 치료제를 발전시키고 있다. 이 독특한 세포 치료법은 현재 치료법이 부족한 조건을 해결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밍크쎄라퓨틱스는 면역 균형을 회복하고 암, 면역 매개 질환, 폐 면역 실패에 대한 세포 독성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동종 iNKT 세포 치료제 및 정밀 표적 면역 기술을 개발하는 임상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이다. 밍크의 주요 자산인 AGENT-797은 이식편대숙주병(GvHD), 고형 종양 및 중증 폐 면역 붕괴 치료를 위한 임상 개발 중인 동종 iNKT 세포 치료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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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