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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C파마(IGC), 자회사 HH 프로세서와 270만 달러의 대규모 계약 체결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10-02 06:00

IGC파마(IGC, IGC Pharma, Inc. )는 자회사 HH 프로세서와 자산 및 제조 계약을 체결했다.

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9월 29일, 메릴랜드에 본사를 둔 IGC파마의 자회사인 HH 프로세서(Holi Hemp LLC)는 워싱턴주에 본사를 둔 Wellness Essentials Northwest Inc.와 자산 및 제조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Wellness Essentials Northwest Inc.는 HH 프로세서의 장비, 재고 및 즉시 이전 가능한 시설을 구매하고, 직원, 공공 서비스, 임대 의무 및 기타 운영 비용에 대한 운영 책임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거래의 공정 가치는 약 270만 달러로 합의되었으며, 감사인의 평가 검토 완료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구매자는 계약서에 명시된 특정 우선 공급 권리를 HH 프로세서에 제공하기로 했다.

만약 구매자가 계약 체결일로부터 5년 이내에 운영 사업을 제3자에게 판매, 이전 또는 처분할 경우, HH 프로세서는 해당 판매에서 구매자가 받은 순수익의 10%를 받을 권리가 있다.

계약의 의무는 일반적인 종결 조건에 따라 이루어지며, 내부 기업 승인 및 감사인의 평가 검토 완료가 포함된다.

계약의 총 공정 가치는 270만 달러로, 이는 HH 프로세서가 보유한 자산, 운영 프로세스, 교육된 인력 및 공급업체 목록을 포함한 무형 자산을 포함한다.

계약의 조건에 따라, 2028년부터 2030년까지 HH 프로세서는 최소 20%의 협상된 마진율에 추가로 10%, 15%, 20%의 우선 마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HH 프로세서는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1월 30일까지 Wellness Essentials Northwest Inc.에 임대할 예정이다.

이 계약은 메릴랜드 주 법률에 따라 규율되며, 분쟁 발생 시 중재를 통해 해결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IGC파마는 자산 및 제조 계약을 통해 270만 달러의 거래를 성사시켰으며, 이는 회사의 재무 상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자산의 이전과 함께 운영 책임을 명확히 하여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 계약은 IGC파마의 사업 확장 및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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