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드코스트뱅크셰어스(TCBX, Third Coast Bancshares, Inc. )는 키스톤 뱅크가 인수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0월 22일, 서드코스트뱅크셰어스(이하 '서드코스트')와 아치 머저 서브(이하 '머저 서브'), 키스톤 뱅크셰어스(이하 '키스톤') 간에 인수 합병 계약이 체결됐다.이 계약에 따라 서드코스트는 머저 서브를 통해 키스톤을 인수하게 된다.키스톤은 서드코스트의 완전 자회사로 남게 된다.
계약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키스톤의 보통주(주당 액면가 1.00달러)는 서드코스트의 보통주로 교환되며, 이 과정에서 주주들은 현금 선택권을 선택할 수 있다.그러나 현금 선택권의 총액은 2천만 달러를 초과할 수 없다.키스톤의 주주가 현금 선택권을 선택할 경우, 서드코스트는 이를 비례 배분할 예정이다.또한, 키스톤의 주식 옵션과 제한 주식 단위는 서드코스트의 주식으로 전환된다.
계약에는 서드코스트와 키스톤 간의 상호 보증 및 약속이 포함되어 있으며, 양측은 계약 체결 후 30일 이내에 주주 총회를 소집하여 인수 합병을 승인할 예정이다.
이 계약은 서드코스트가 키스톤의 비즈니스 및 자산을 인수하는 데 필요한 모든 규제 승인을 받는 것을 조건으로 한다.
계약의 종료 조건에는 키스톤의 주주가 인수 합병에 대한 찬성을 하지 않을 경우, 계약이 종료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이 계약은 텍사스 주 법률에 따라 해석되고 적용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