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퍼스트파이낸셜(BAFN, BayFirst Financial Corp. )은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SBA 7(a) 대출 사업 종료 계획을 발표했다.
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베이퍼스트파이낸셜(NASDAQ: BAFN)은 2025년 3분기 동안 1억 8,902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주당 4.66 달러에 해당한다. 이는 2025년 2분기 동안 123만 달러의 순손실과 비교된다.
이번 분기의 순손실은 높은 대손충당금과 1,240만 달러의 일회성 비용, 특히 SBA 7(a) 대출 사업 종료에 따른 730만 달러의 구조조정 비용에 의해 발생했다. 토마스 G. 제르닉 CEO는 "이번 3분기 실적은 회사의 전략적 변화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SBA 7(a) 대출 포트폴리오의 일부를 바네스코 USA에 97%의 잔액으로 매각하기로 합의했으며, 이 거래는 연방 정부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베이퍼스트파이낸셜의 총 자산은 13억 5천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이는 2024년 9월 30일 대비 8.1% 증가한 수치이다. 대출은 9억 9,870만 달러로 감소했으며, 이는 11.3% 감소한 것이다. 예금은 1억 7,145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이는 5.3% 증가한 수치이다. 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총 예금의 약 84%가 FDIC에 의해 보험이 적용된다.
베이퍼스트파이낸셜은 2025년 3분기 동안 2억 1,654만 달러의 이자 수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5년 2분기 대비 851만 달러 감소한 수치이다. 이자 비용은 1억 3,74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이는 2025년 2분기 대비 217만 달러 증가한 것이다. 비이자 수익은 104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5년 2분기 대비 1,084만 달러 감소한 수치이다.
베이퍼스트파이낸셜의 자산 품질은 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대출에 대한 대손충당금 비율이 2.61%로 증가했으며, 이는 2025년 6월 30일 기준 1.65%에서 증가한 수치이다. 비수익 자산 비율은 1.97%로 증가했다.
베이퍼스트파이낸셜은 2025년 3분기 동안 2억 7,900만 달러의 대출 생산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수치이다. 또한, 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총 대출은 9억 9,870만 달러로 감소했다. 베이퍼스트파이낸셜의 현재 재무상태는 총 자산 13억 5천만 달러, 총 대출 9억 9,870만 달러, 총 예금 11억 7천만 달러로, 자산 품질과 대출 포트폴리오의 다각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그러나 순손실이 지속되고 있어 향후 수익성 회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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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