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의 취업 지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상명대생 20여 명이 디지털 종합 광고 기업 ‘차이커뮤니케이션’을 방문하여 기업 소개와 실무 견학, 현직자와의 대화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이날 학생들은 직접 방문하며 실무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광고 산업 전반에 대한 학생들의 심도 있는 이해를 이끌어냈다.
한편,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우수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역량을 인정받아 3년 연속 최고등급 ‘우수’ 평가를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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