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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다, 은하광채 연출 ‘아우라 세럼 하이라이터’ 출시

입력 2025-11-13 08:55

3D를 넘은 4D 은하광채로 깊고 투명한 스트로빙 메이크업 연출

사진 : 리즈다
사진 : 리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신미글로벌(대표 김은란)의 프리미엄 스킨케어링 메이크업 브랜드 리즈다(LIZDA)가 360도 은하광채를 연출하는 '아우라 세럼 하이라이터'를 지난 10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아우라 세럼 하이라이터는 알래스카산 야생 연어에서 추출한 PDRN 100,000ppb와 콜라겐,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수분 세럼 텍스처로 촉촉하게 밀착돼 뭉침 없이 맑은 광채 표현이 가능하다.

고보습 수분 세럼과 갤럭시 글리터의 조합으로 원하는 부위 어디든 즉각적인 물막 광채를 선사하며, 텁텁함 없이 글로우한 펄감을 자랑한다.

수분 세럼 텍스처로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밀림 없이 완벽하게 밀착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생기는 가루날림의 불편함을 최소화했고,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3D 피부 광채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The Aura Spectrum'이라는 컬러 테마에 걸맞게 다양한 펄 피그먼트와 고굴절 세럼 포뮬러로 더 깊고 투명한 빛 표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쉐이드 역시 페탈 헤일로, 브론즈 글린트, 선빔 글로우, 문 베일, 민트 글림 등 5가지으로 라인업이 구성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얼굴 중앙의 양감은 살리고, 중안부는 커버하는 컬러 스트로빙 메이크업이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다"며, "3D를 넘어 4D 은하광채 연출을 돕는 리즈다만의 독보적인 퀄리티로 메이크업의 화룡점정을 연출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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