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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트원뱅코프(CNOBP), 리스크 책임자 퇴직, 회사 재무 부담 증가! 새로운 리더십의 미래는?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12-13 06:34

코넥트원뱅코프(CNOBP, ConnectOne Bancorp, Inc. )는 마이클 오말리와 분리 및 해제 계약을 체결했다.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코넥트원뱅코프는 마이클 오말리(현재 회사의 최고 리스크 책임자)가 2025년 12월 31일부로 회사를 떠나기로 했다.이를 위해 회사와 오말리는 2025년 12월 11일자로 분리 및 해제 계약을 체결했다.계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말리는 분리 날짜까지 최고 리스크 책임자로 계속 근무하며, 회사의 보상 위원회가 정한 2025년 현금 인센티브를 받을 자격이 있다.

분리 날짜 기준으로 남아 있는 특정 주식 보상은 2026년 3월까지 계속해서 발생하며, 오말리의 퇴사는 2020년 11월 30일자로 체결된 고용 계약에 따라 '정당한 사유 없는 해고'로 간주되어 389,813달러의 퇴직금과 12개월간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분리 날짜 기준으로 고용 계약은 종료되지만, 경쟁 금지, 비유인 및 기밀 유지와 관련된 조항은 유효하다.

또한, 회사는 마크 파파스를 새로운 최고 리스크 책임자로 임명했으며, 그는 지난 3년간 회사의 최고 내부 감사관으로 근무했다.

파파스는 30년 이상의 리스크 및 감사 분야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수의 자산을 가진 뉴욕 메트로폴리탄 지역 은행의 최고 리스크 책임자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파파스의 임명으로 인해 그는 더 이상 회사의 최고 내부 감사관으로 재직하지 않게 된다.

이 계약의 전체 내용은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으며, 계약서는 본 문서와 함께 제출된 10.1 항목으로 포함된다.

코넥트원뱅코프의 현재 재무 상태는 오말리의 퇴직에 따른 퇴직금 지급과 보험 혜택 제공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재무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새로운 최고 리스크 책임자의 임명은 회사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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