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특강은 원우회 날을 맞아 대학원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의미 있는 시간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특강에서는 국내 행복 연구 분야를 대표하는 최인철 교수(서울대 심리학과)가 강연자로 나서 행복의 개념과 의미를 심도 있게 전달했다.
방대한 연구 자료와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한 강연은 상담 전문가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학문적 이해와 실제적 성찰의 기회 제공 등 행복과 심리치료의 본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희분 통합심리치료대학원 아동·청소년상담학과 학과장은 “행복은 멀고도 가깝고, 쉬우면서도 어려운 주제인데 이번 특강은 우리나라 행복학의 권위자인 최인철 교수님의 목소리를 통해 그 본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또 “특히 사람의 마음을 돌보는 상담 전문가의 길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행복은 모든 심리치료의 궁극적인 목표인 만큼, 상담자로서뿐만 아니라 한 사람의 개인으로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아보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고 덧붙여 전했다.
한편, 상명대 통합심리치료대학원은 ▲가족상담·치료학과, ▲아동·청소년상담학과, ▲예술심리치료학과 등 세 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전공은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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