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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국립청년예술단 ‘제1회 정기공연’ 개최…1월 평택·부산서

입력 2026-01-05 13:26

- 국립청년무용단, 1.9(금)~1.10(토) 평택아트센터에서 ‘일원(一圓)’ 공연
- 국립청년연희단, 1.16(금)~1.17(토) 국립부산국악원에서 ‘당산 : 로그(Log)’ 공연
- 평택시문화재단, 국립부산국악원 등 지역 인프라 활용으로 지역 문화예술 향유에 기여

국립청년무용단 단체사진. (사진제공=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국립청년무용단 단체사진. (사진제공=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주관하는 국립청년예술단체인 국립청년무용단과 국립청년연희단이 오는 1월 첫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청년 예술가들의 열정이 담긴 무대로,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평택시와 부산광역시가 지역 인프라를 활용하여 진행한다.

국립청년예술단(무용단, 연희단)은 청년 예술인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올해 신설된 시즌제 예술단체다.

먼저 국립청년무용단은 1월 9일(금)과 10일(토) 양일간 새로 개관한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일원(一圓)’을 선보인다.
제1회 국립청년무용단 정기공연 포스터 '일원(一圓)'. (사진제공=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제1회 국립청년무용단 정기공연 포스터 '일원(一圓)'. (사진제공=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번 작품은 단원 20명이 리서치 단계부터 안무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창작했으며, 한국 춤의 본질인 조화와 균형, 순환의 원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일원(一圓)’은 태양(日)에서 흙(土)을 거쳐 다시 태양으로 돌아오는 순환의 궤적을 그리며 변화의 미학을 무대 위에 구현할 예정이다.

이어 전통연희 분야 최초의 국립단체인 국립청년연희단은 1월 16일(금)과 17일(토),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에서 ‘당산 : 로그(Log)’를 공연한다.
제1회 국립청년연희단 정기공연 포스터 '당산 : 로그(Log)'. (사진제공=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제1회 국립청년연희단 정기공연 포스터 '당산 : 로그(Log)'. (사진제공=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 작품은 공동체의 탄생과 붕괴,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희망을 가무악희의 총체적 형태로 그려낸 창작 연희다.

이번 공연에서 농악, 무속, 줄타기 등 전통연희 종목에 미디어아트를 결합하여, 각자도생의 현대사회를 비추고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연 예약 및 상세 정보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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