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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이용객, 지난 4일 23만4천여명에 달해 역대 최대 기록

이성구 전문위원

입력 2026-01-05 14:11

중국인 무비자입국과 내국인 관광확대 영향...중국, 49.2% 달해 가장 높은 증가율 기록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지난 4일 인천공항을 이용한 여객 수가 23만953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인천공항공사는 4일 인천공항 이용객이 23만4171명으로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인천공항공사는 4일 인천공항 이용객이 23만4171명으로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인천공항공사는 5일 기존 최다 기록인 2019년 8월 4일(23만4171명)보다 5000명 가까이 증가하며 이같은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전년 같은 날(21만891명)과 비교하면 13.7%가량 늘어났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49.2%에 달해 전년 동일 대비 가장 높은 여객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무비자 입국과 내국인 관광 확대가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같은 중화권인 동북아(홍콩·대만) 지역에서도 여객 수가 24.0% 증가했다.

인천공항은 스마트패스 등 자동화 기기와 출국장을 확대 운영하는 등 공항 이용 인원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이성구 전문위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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