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크리트 마켓’은 대지진 이후 유일하게 남은 아파트에 형성된 거래 공간 황궁마켓을 배경으로, 생존을 위해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한의 재난 상황 속에서 인간이 선택하는 거래와 욕망, 그리고 생존의 방식을 밀도 있게 담아냈다.
이 작품은 웹툰 ‘유쾌한 왕따’를 원작으로 한 ‘콘크리트 유니버스’ 세계관의 확장된 이야기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황야’에 이어 공개됐다. 연출은 홍기원 감독이 맡았으며, 이재인, 홍경, 정만식, 유수빈, 김국희, 최정운 등 탄탄한 배우진이 출연해 몰입감을 더한다.
영화 평론가들은 “‘콘크리트 마켓’이 재난 이후의 세계를 빌려 거창한 종말을 말하기보다 극한의 조건 앞에서 인간이 어떤 선택을 반복하는지를 집요하게 따라간다”며 “살아남기 위해 거래를 택한 순간부터 인간은 무엇을 잃고, 무엇을 끝내 포기하지 않는가. 모든 인물에게 이입할 수밖에 없는 상황의 극단을 통해, 그리고 결코 남의 이야기가 될 수 없는 현실을 비추며 여운을 남긴다”고 전했다.
한편 ‘파일썬’은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업 허가를 받은 합법 콘텐츠 플랫폼으로, 방송사 및 영화사 등과 정식 유통 계약을 체결해 영화·드라마·예능·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온라인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공중파 및 종편 채널 콘텐츠를 100P로 감상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PC와 모바일(Web·App) 환경에서 24시간 언제든지 이용 가능한 신규 OTT 채널로 이용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콘크리트 마켓’ 바로보기 서비스는 ‘파일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이용이 가능하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