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금융·증권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 4분기에 174억달러 미실현 손실 기록

이성구 전문위원

입력 2026-01-06 09:46

4일(현지시간) 미달러화 기준 현금 보유액 22억5천만달러...비트코인 추가 하락 시 재정압박 심할 듯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기업인 스트래티지가 4분기에 비트코인 가격 하락 영향으로 174억4000만달러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했다.

 마이클 세일러가 창업한 스트래티지가 4분기에 비트코인 등의 급락으로 174억달러에 달하는 미실현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로이터통신, 연합뉴스
마이클 세일러가 창업한 스트래티지가 4분기에 비트코인 등의 급락으로 174억달러에 달하는 미실현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로이터통신,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트래티지의 주가는 지난해 무려 47.5%나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스트래티지 투자자들은 가상화폐 가격이 급락하지 이 회사 주식을 매도에 나선 영향이 크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지난해말 기준으로 스트래티지는 가상화폐 가격 하락으로 54억달러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했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가격의 변동이 심해지면서 최근 몇 주간 심한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4일(현지시간) 현재 달러화 기준으로 22억5000만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성구 전문위원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