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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임진희, 올해도 ‘헤지스 골프웨어’ 입는다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1-13 15:55

/LF 헤지스 골프
/LF 헤지스 골프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진희가 LF의 대표 골프 웨어 브랜드인 헤지스 골프와 2026시즌 공식 의류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임진희는 이번 시즌 출전하는 국내외 대회에 헤지스 골프 의류를 착용하고, 브랜드를 대표하는 공식 후원 선수로 활동하게 됐다.

임진희와 헤지스 골프는 지난 2023년 동행을 시작했으며, 올해 다시 손을 맞잡았다. 헤지스 골프는 올해 스윙 동작과 날씨 변화 등에 대응하는 소재 기술과 패턴 설계를 강화하는 등 기술력을 끌어올렸다.

나아가 임진희가 LPGA 투어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로 영향력을 넓혀가는 만큼, 헤지스 골프가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헤지스 골프 관계자는 “임진희는 묵묵히 실력을 쌓아 결과로 증명해 온 선수로 플레이에서 보여주는 태도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진정성’과 일맥상통한다”라며, “또 한 번 함께하게 된 만큼 최고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는 의류 라인업을 지원해 영광의 순간을 함께 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임진희는 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두며 전환점을 맞았다. 2023년에는 한 시즌 4승을 올리며 다승왕에 오르는 등 ‘대기만성형 선수’의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LPGA 투어에 진출한 임진희는 신인왕 레이스에서 최종 2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고, 이소미와 함께 출전한 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더했다.

헤지스 골프는 올해 모던 브리티시 캐쥬얼 감성의 기능성 웨어인 ‘헤리티지(HERITAGE) 라인’과 두잉 골프에 집중해 스포츠 본연의 전문 퍼포먼스를 강화한 ‘어드밴스(ADVANCE) 라인’을 내세워 골프웨어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이와 함께, ‘로얄(ROYAL)’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강조한 시즌별 테마 컬렉션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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