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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원, 비만대사수술 1,500례 돌파 "당뇨·비만 치료 성과 자부심"

입력 2026-01-14 16:22

민병원, 비만대사수술 1,500례 돌파 "당뇨·비만 치료 성과 자부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민병원이 최근 비만대사수술 누적 1,500례를 달성하며 당뇨·대사질환 치료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정밀한 대상자 선별과 맞춤 수술 전략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치료 성과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민병원의 비만대사수술은 체중 감량뿐 아니라 당뇨병을 포함한 대사질환의 근본적 개선을 목표로 한다. 실제로 당뇨병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 성과에서 완전관해율 87%를 기록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대사수술이 약물 치료를 넘어서는 실질적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임상으로 증명했다. 무엇보다 환자 개개인의 질환 단계와 대사 상태를 면밀히 분석한 뒤 가장 적합한 수술법을 적용하는 정밀 프로세스를 도입하며 조명을 받았다.

특히 민병원은 국내 최초로 위소매–회장 우회술(SASI)을 선진 도입·시행하며 순수 당뇨 치료 목적의 수술 영역을 개척해 왔다. 현재는 위소매절제술, 루와이 위우회술, 십이지장우회술, 공장우회술, 위소매-회장 우회술을 포함해 모든 당뇨·비만대사수술을 시행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꼽힌다. 이는 단순 비만 환자뿐 아니라 당뇨 환자까지 폭넓게 치료할 수 있는 의료 역량을 의미한다.

수술 이후의 관리 시스템 또한 민병원의 경쟁력이다. 수술 후 24시간 1:1 집중 케어를 운영하며 합병증 예방 및 빠른 회복을 돕는다. 여기에 대사수술에 최적화된 대학병원급 복강경 전용 수술실과 마취 장비를 갖춰 고난도 수술에서도 안정적인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지방 거주 환자를 위한 패스트 트랙 시스템 역시 진료 접근성과 치료 효율을 높이는 요소다.

뿐만 아니라 민병원 의료진은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며 국내 비만대사수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비만대사수술 인증의인 김종민 원장, 성종제 원장을 중심으로 한 전문 의료진이 상주한 가운데 비만대사수술 인증 의료기관으로서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

민병원 김종민 병원장은 “이번 1,500례 달성을 하나의 성과로 삼아 앞으로도 정확한 대상자 선별과 맞춤형 수술, 수술 이후 관리까지 포함한 진료 체계를 바탕으로 비만·당뇨 치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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