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여의도 ifc몰에서 일본에서도 줄 서서 사는 디저트 브랜드들 집합

일본 오미야게 진흥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이벤트는 현재 일본에서 공항과 백화점에서 줄을 서서 구매하는 핫한 오미야게 디저트 제품들을 서울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된 소비자 대상 팝업 이벤트다.
지난 12월 일본 오미야게 진흥협회가 한국, 일본, 중국, 홍콩의 아시아 4개국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일본 방문 시 구매한 기념품 카테고리’의 1위는 전체 평균 73.1%인 ‘제과류’로 나타났다. 특히 일본 여행 경험 빈도 수가 1번 이하일 때 응답률 63.5%, 10번 이상일 때 응답률이 97.2%로 나타날만큼, 일본 여행을 자주 다닐 수록 기념품에 있어 제과류 선호 경향이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 여행 소비자들 또한 약 73%의 응답자가 제과류를 기념품 구매 1위 아이템으로 응답했으며, 일본 여행 경험이 많을 수록 그 경향이 높아지는 것 역시 동일했다.
이러한 응답을 반영해 도쿄, 홋카이도, 후쿠오카, 교토 등 일본 4개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가 서울, 대만, 홍콩에서 팝업 이벤트를 열고 소비자들을 만난다.
각각 해당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연 원물을 소재로 독보적인 제과 기술과 장인 정신으로 빚어 낸 오미야게 전문 브랜드들이다. 고급스러운 풍미와 높은 품질을 인정받아 일본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먼저 홋카이도의 ‘스노우 밀크 치즈(SNOW MILK CHEESE)’는 홋카이도에서 늘 줄을 서야 할 만큼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디저트 브랜드로, 홋카이도 치즈 문화를 이끌어온 세계적인 치즈 선구자 4인이 공동 감수한 제품이다.
도쿄를 대표하는 ‘뉴욕 퍼펙트 치즈(NEWYORK PERFECT CHEESE)’는 전 백악관 전속 파티시에, 일본인 최초 세계 1위 치즈 전문가, 프랑스 M.O.F. 치즈 장인이 함께 감수해 화제가 된 디저트다.
교토의 ‘잇큐(IKKYUE)’는 교토 우지 말차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디저트로, 격자 무늬 패턴의 랑그드샤에 말차 크림과 화이트 초콜릿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후쿠오카의 ‘아만베리(AMANBERRY)’는 후쿠오카가 세계에 자랑하는 딸기 품종 ‘아마오우(あまおう)’를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한 디저트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일본 오미야게 진흥 협회 측은 ‘오미야게 플러스(OMIYAGE+)’라는 컨셉 하에 오미야게라는 전통 문화를 더 넓은 세계에 더 새롭게 확장하고자 본 이벤트를 기획했으며, 이번에 소개되는 브랜드들이 단순한 디저트가 아닌, 여행과 선물 문화가 결합된 콘텐츠로서 한국 소비자들을 만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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